(보림 어린이문고) 개구리네 한솥밥 HOT 어린이도서연구회 교과연계추천도서
  • 백석 동화시
  • 유애로 그림
  • 보림출판사 펴냄
  • 2001.11.07 출간일

책

  • 대여정보대여가능
  • 분야우리창작
  • 추천연령1-2학년
  • 상세정보15.2x22.3cm | 50쪽 | 978894330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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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우리 민족의 토속적 정서를 아름다운 우리말로 표현했던 월북 시인 백석. 어린이에게는 산문보다 시가 더 적당하다는 생각으로, 운율이 있는 시의 형식에 이야기를 담은 '동화시'를 많이 쓴 작가이기도 하다.

백석이 쓴 동화시 '개구리네 한솥밥'을 그림동화로 만들었다. 시로 이루어진만큼 리듬감 있는 문장이 읽는 내내 마음에 착착 와 감긴다. 개구리가 겪는 사건 하나하나가 똑같은 어구의 싯구들로 이루어져, 내용을 바꾸며 진행되는 돌림노래와 같은 느낌을 준다. 똑같은 말이 계속 반복되는 것 같으면서도 절정과 결말을 향해 발전되어 나가며, 읽는 이의 기분을 천천히 끌어올려 주기도 한다.

낯익지는 않지만 그 느낌만은 살아있는 옛말을 읽는 재미도 살아있다. '큼 뛰어', '개구리는 뿌구국 물어보았네'와 같은 표현이 그렇다. 서로를 돕고 도움을 받는 따뜻한 마음을 그린 주제의식도 정겹다.

이런 정겨운 이야기에 걸맞게 그림 또한 다정하다. <갯벌이 좋아요>, <반짝반짝 반디각시>를 그렸던 그림책 작가 유애로는 동그란 선들을 살려 등장인물들을 정감있게 표현하였다. 한 장을 뜯어 그대로 그림엽서로 쓰고픈 충동마저 불러 일으키는 예쁜 그림동화책이다.

출판사리뷰

특징 ■ 한국적 서정성이 가득한 백석의 동화시 백석은 우리 민족의 삶과 원형에 대한 시적 탐구와 모국어에 대한 애정이 돋보이는 시인. 그의 작품 속에는 사람과 사물, 풍속과 자연이 하나라는 것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80년대 후반 월북 작가들의 작품이 출간되며 백석의 시 세계가 다시금 조명을 받기 시작하였고, 이제 우리 어린이들도 백석의 작품을 보게 되었다. '개구리네 한솥밥'은 1957년에 북한에서 출간된 동화시집 《집게네 네 형제》에 수록된 작품. 백석은 어린이문학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특히, 어린이에게는 산문보다 시가 더 적당하다고 생각하여 운율이 있는 '시'의 형식에 '서사(이야기)'를 담은 동화시를 많이 썼다. '개구리네 한솥밥'은 백석이 쓴 동화시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답고 우리 민족의 공동체적 삶이 잘 드러난 작품. 어린이들에게 알맞은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문장의 반복, 독특한 의성어와 의태어 등 다양하고 감각적인 우리말을 풍부하게 구사하여 작은 동물과 곤충 들이 서로 돕고 사는 세상을 그리고 있다. ■ 전래 동요에서 빌려온 놀이적 상상력이 토대 게야 게야 밥지어라 나그네 왔다 밥지어라 아침먹이 찧어라 저녁먹이 찧어라 우리댁 아씨 흰떡방아 네가 대신 찧어라 건너집 처녀 보리방아 네가 대신 찧어라 민요, 판소리, 사설시조 등 옛 노래에서 가락과 시어를 빌려 향토성이 짙은 서정시를 썼던 백석은 아이들의 전래놀이와 전래동요 속 상상력을 작품 속에 옮겨왔다. 전래동요는 아이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는 놀이 노래. 자연 속에서 놀잇감을 찾던 시절, 아이들은 방아깨비 다리를 잡아 흔들며 방아를 찧으라고 노래를 부르며 놀았고, 민물 게나 가재가 내뿜는 거품을 보며 밥 짓는 거품을 연상하였다. 이 작품 속 상상력의 기반은 이런 전래 동요 속의 상상력, 우리 전통 문화와 민속에 놓여 있다. ■ 짜임새 있는 이야기 구조, 독특한 의성어와 의태어 사용 4·4조의 가락, 곤경에 처한 동물과 도움을 주는 동물의 등장에서 보이는 반복적 형식이 전체적인 짜임과 리듬감을 살린다. 또한, 동물들의 신체 특성에 꼭 맞아 떨어지는 위기 상황과 대처 방법의 설정이 탁월하다. 디퍽디퍽, 뿌구국, 덥적덥적, 찌꿍쩌꿍 등 백석 특유의 맛깔스런 흉내말(의성어 의태어)를 읽는 재미도 크다. 소리 내어 큰 소리로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개성적인 캐릭터와 우리 자연에서 자라는 들꽃과 풀 묘사 베스트셀러 그림책 《갯벌이 좋아요》, 《반짝반짝 반디 각시》등을 통해 이 땅에 사는 동식물을 정감 있게 그려낸 유애로가 착한 개구리와 소시랑게, 방아깨비, 하늘소, 쇠똥구리 등을 개성적으로 표현했다. 한복을 응용한 옷차림이 장난스러우면서도 이색적이다. 《반짝반짝 반디각시》의 주인공 반디각시(개똥벌레)와 《쇠똥구리구리》의 주인공 쇠똥구리 아줌마를 등장시킨 건 이전 작품을 사랑해준 독자들에게 보내는 서비스. 시간의 변화를 배경 색채의 변화를 통해 재치 있게 나타내었고, 들판과 논두렁, 작은 못 등에는 달개비, 질경이, 메꽃, 냉이 등 우리 산과 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들꽃과 풀 들을 그려 한국적 서정성을 한층 더 살려준다. 내용마음 착한 개구리가 벌 건너 형에게 쌀을 얻으러 길을 떠난다. 가는 길에 개구리는 여러 동물을 만나는데, 발을 다쳐 우는 소시랑게 발을 고쳐 주고, 길 잃은 방아깨비 길 찾아 주고, 구멍에 빠진 쇠똥구리 끌어내 주고, 풀에 걸린 하늘소 풀어 주고, 물에 빠진 개똥벌레 건져 주고… 그러다보니 어느덧 날이 저물었다. 형네 집에 겨우 도착해 쌀 한 말을 얻어 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이미 해는 져서 캄캄하고 길은 멀고 짐은 무겁고 장애물도 많은데…. 낮에 도와주었던 개똥벌레, 하늘소, 쇠똥구리, 방아깨비, 소시랑게가 하나씩 나타나 개구리를 도와주고 다같이 밥 한 솥을 지어 즐겁게 나누어 먹는다는 이야기.




작가소개


저자 : 백석

1912년 7월 1일(음력 추정) 평북 정주군 갈산면 익성동 1013호에서 부친 백시박(白時璞)과 모친 이봉우(李鳳宇) 사이의 장남으로 태어난 시인 백석(白石)의 외모는 한눈에도 두드러진다.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사진을 봐도 그의 모습은 매우 모던하다. 서구적 외모에 곱슬곱슬한 고수머리. 빛바랜 흑백사진을 보면 그의 머리 모양은 참 특이하다. 1930년대에 그런 머리를 할 수 있는 감각이란 얼마나 현대적인가? 옛사람이란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그는 시쳇말로 외모와 문학을 새롭게 디자인한 모던 보이이자 우리말의 감각을 최대치로 보여 준 시인이다. 본명은 기행(夔行)으로 알려져 있지만 기연(基衍)으로도 불렸다. 필명은 백석(白石, 白奭)인데 주로 백석(白石)으로 활동했다.

1918년(7세), 백석은 오산소학교에 입학했다. 동문들의 회고에 따르면 재학 시절 오산학교의 선배 시인인 김소월을 매우 선망했고, 문학과 불교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1929년 오산 고등보통학교(오산학교의 바뀐 이름)를 졸업하고 1930년 ≪조선일보≫의 작품 공모에 단편 소설 <그 모(母)와 아들>을 응모, 당선되어 소설가로서 문단에 데뷔한다. 이해 3월에 조선일보사 후원 장학생 선발에 뽑혀 일본 도쿄의 아오야마(靑山)학원 영어사범과에 입학해 영문학을 전공한다.

1934년 아오야마학원을 졸업한 뒤 귀국해 조선일보사에 입사하면서 본격적인 경성 생활을 시작한다. 출판부 일을 보면서 계열잡지인 ≪여성(女性)≫의 편집을 맡았고 ≪조선일보≫ 지면에 외국 문학 작품과 논문을 번역해서 싣기도 했다. 1935년 8월 30일 시 <정주성(定州城)>을 ≪조선일보≫에 발표하면서 시인으로서의 창작 활동을 시작하는 한편 잡지 ≪조광(朝光)≫ 편집부에서 일한다.
1936년 1월 20일 시집 ≪사슴≫을 선광인쇄주식회사에서 100부 한정판으로 발간한다. 1월29일 서울 태서관(太西館)에서 열린 출판기념회 발기인은 안석영, 함대훈, 홍기문, 김규택, 이원조, 이갑섭, 문동표, 김해균, 신현중, 허준, 김기림 등 11인이었다. 1936년 4월, 조선일보사를 사직하고 함경남도 함흥 영생고보의 영어 교사로 옮겨 간다.

1940년 1월 백석은 친구 허준과 정현웅에게 “만주라는 넓은 벌판에 가 시 백 편을 가지고 오리라”라는 다짐을 하고 만주로 향한다. 1940년도에 들어와 백석은 한국 현대시 최고의 명편을 발표하면서 시인으로서의 자리를 굳힌다. 시적 반경도 역사적·지리적·정신적으로 대단히 깊고 넓어지기 시작한다. 1945년 해방과 더불어 귀국해 신의주에서 잠시 거주하다 고향 정주로 돌아가 남의 집 과수원에서 일한다. 1946년 고당 조만식 선생의 요청으로 평양으로 나와 고당 선생의 통역 비서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48년 김일성대학에서 영어와 러시아어를 강의했다고 전해진다. 그해 10월 ≪학풍≫ 창간호에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 방>을 발표한 것을 끝으로 남한 정부가 월북 문인 해금 조치를 취한 1988년까지 그의 모든 문학적 성과와 활동이 완전히 매몰되고 만다.

한국전쟁 직후 백석은 평양 동대원 구역에 거주하면서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외국 문학 번역 창작실’에 소속되어 러시아 소설과 시 등의 번역과 창작에 몰두한다. 1962년 10월 북한의 문화계 전반에 내려진 복고주의에 대한 비판과 연관되어 일체의 창작 활동을 중단한다. 1996년 1월 7일 8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회원리뷰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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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책은 정말 재미있어요. 다른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리듬감을 섞어 읽어 주었더니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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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pul812ㅣ2014-01-22ㅣ추천수(7)
    이책은 정말 재미있어요. 다른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리듬감을 섞어 읽어 주었더니 아주 신나라 하네요. 닫기
  •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정말 유익한 책입니다. 내용도 좋고, 책 상태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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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woshㅣ2013-02-22ㅣ추천수(10)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정말 유익한 책입니다. 내용도 좋고, 책 상태도 너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보고 있어요~~ 닫기
  • 저는 출판사를 먼저 보고 선택하는 편인데 역시 보림이네요. 아이와 함께 읽는데 너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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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a007ㅣ2013-02-09ㅣ추천수(9)
    저는 출판사를 먼저 보고 선택하는 편인데 역시 보림이네요. 아이와 함께 읽는데 너무 서정적이고 옛 우리말을 흥미있게 느끼더라구요. 아이가 맘에 들면 여러번 읽는 편인데 엄마인 저도 여러번 읽어주고 싶을 만큼 괜찮은 책입니다. 개구기네 한솥밥 모두들 꼭 읽히세요. 닫기
  • 우리 애들이 많이 좋아하더군요 제가 읽어주기 전에 먼저 벌써 읽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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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grt2000ㅣ2012-08-02ㅣ추천수(13)
    우리 애들이 많이 좋아하더군요 제가 읽어주기 전에 먼저 벌써 읽었더라구요~~ 닫기
  • 아직 읽어 보진 못햇지만 우리 아들 학교 필독 도서이니 좋은 책 일 것 같습니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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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rec2ㅣ2012-04-26ㅣ추천수(7)
    아직 읽어 보진 못햇지만 우리 아들 학교 필독 도서이니 좋은 책 일 것 같습니다. 잘 읽을 께요 닫기
  • 1학년 아들에게 보여주려고 빌렸는데 책 내용이 노랫말처럼 반복되어 있어서 재밌게 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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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hysu98ㅣ2012-03-08ㅣ추천수(0)
    1학년 아들에게 보여주려고 빌렸는데 책 내용이 노랫말처럼 반복되어 있어서 재밌게 읽네요. 닫기
  • 2학년 교과서 수록도서라서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책은 작은데 그래도 내용을 미리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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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lp71ㅣ2012-02-14ㅣ추천수(1)
    2학년 교과서 수록도서라서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책은 작은데 그래도 내용을 미리 알고 가는 것이 좋을것 같아서요.. 그림이 조금 더 컸더라면 좋았겠다 싶네요.. 닫기
  • 왜 베스트셀러인지 알겠어요. 책내용이 참 재미 있고 정감있네요.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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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j7377ㅣ2012-01-26ㅣ추천수(5)
    왜 베스트셀러인지 알겠어요. 책내용이 참 재미 있고 정감있네요.맘에 들어요 닫기
  • 친근하면서도 따뜻하고 좋네요,,권장도서라서 구매했지만 아니라도 아주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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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fldndodㅣ2012-01-25ㅣ추천수(0)
    친근하면서도 따뜻하고 좋네요,,권장도서라서 구매했지만 아니라도 아주 만족해요, 닫기
  • 아이가 갖고 싶어하던 책이예요. 크리스 마스에 맞춰 주문했는데 다행히 24일 도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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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lim1026ㅣ2011-12-25ㅣ추천수(0)
    아이가 갖고 싶어하던 책이예요. 크리스 마스에 맞춰 주문했는데 다행히 24일 도착해서 저녁에 산타선물이라고 주니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많이 많이 파세요.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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