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출판사리뷰

서바이벌 대모험, 이번엔 심해다!
깊은 바닷속 위기에 빠진 암모나이트호를 구하라!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의 대명사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7차 시리즈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과학상식의 효과적인 학습 효과와 재미로 인해 매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살아남기 7차 시리즈의 세 번째 편에서는 수천 미터 속 깊은 바다의 세계, 심해에 대해 알아봅니다.
빛 한 점 없는 어둠과 온몸을 짓누르는 수압 등 혹독한 환경으로 인해, 도무지 생명이라고는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심해! 그러나 그곳에도 나름의 생존방법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생물들이 다양한 생태계를 구성하며 살아갑니다.
<심해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잠수정 암모나이트호를 타고 심해 깊숙이 들어가게 된 서바이벌 짱 지오가 겪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심해의 자연환경과 생물들을 배워봅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한현동 작가가 선보이는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보세요!

수많은 생명과 자원을 감춘 지구의 비밀, 심해

‘물의 행성, 지구’라는 말이 있을 만큼 지구의 3분의 2는 물입니다. 그리고 이 중 대부분은 바다이며, 바다의 표면적은 3억 6천만㎢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 거대한 바닷속에는 어패류와 같은 생물자원, 해저 유전과 탄광 같은 화석 에너지 등 다양한 자원이 들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바다는 미래 인류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바다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특히 전체 바다의 93%에 달하는 깊이 200m 이하의 심해는 혹독한 환경으로 인해 탐사가 어려워 더욱 알려진 것이 적습니다.
<심해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아직까지도 그 실체가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영역인 심해에 대해 알아봅니다. 몸이 투명한 물고기, 스스로 빛을 내는 해파리, 소화 기관이 없는 벌레 등 바다 표면이나 육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비로운 심해 생물들은 물론, 그들이 살아가는 독특한 심해 환경도 살펴봅니다. 험난한 심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생물들의 적응방법과 바다가 품고 있는 무궁무진한 자원 등도 재미있는 만화와 풍부한 사진 자료들을 통해 생생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다양한 책 속의 정보를 통해 수수께끼 같은 심해에 대한 호기심을 하나하나 풀어보세요.

신비롭지만 위험천만한 심해에서
펼쳐지는 지오의 서바이벌 대모험!

갯벌 체험 보고서를 인정받은 지오는 해양 연구소 공 박사의 추천으로 해양 탐사 여행에 동참하게 됩니다. 열대 바다의 산호초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며 바다를 여유롭게 즐기는 것도 잠시, 지오의 눈앞에 낡은 보트를 타고 산호섬 횡단에 나선 피피와 암모나이트호를 타고 헬기에서 떨어져 내린 케이까지 등장합니다. 바이러스와 인체에 이어 다시 심해에서까지 만난 세 사람! 피피는 은근히 지오의 서바이벌 짱 자리를 탐내고 지오가 이를 견제하는 가운데, 히포호의 기술을 이어받은 암모나이트호가 시험 운전을 시작합니다.
과연 암모나이트호의 시험 운전은 무사히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암모나이트호의 입수와 함께 사라진 지오와 피피는 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요? 지오 일행이 움직이는 곳마다 벌어지는 서바이벌 상황은 심해에서도 계속됩니다!

목차

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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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young4620ㅣ2014-11-06ㅣ추천수(5)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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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아이가 살아남기 시리즈 너무 좋아해서 셤 잘볼때마다 한,두권씩 사주는데 너무 재밌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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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deksiㅣ2013-01-18ㅣ추천수(7) 추천하기
  큰아이가 살아남기 시리즈 너무 좋아해서 셤 잘볼때마다 한,두권씩 사주는데 너무 재밌어해요~~ 닫기

• \"심해에서 살아남기\" 택배가 도착하자 마자 초등3학년인 우리 아이 앉은 자리에서 독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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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0675ㅣ2011-08-18ㅣ추천수(8) 추천하기
  \"심해에서 살아남기\" 택배가 도착하자 마자 초등3학년인 우리 아이 앉은 자리에서 독서삼매경에 빠진다. \"우와~ 엄마... 대왕오징어의 천적이 뭔지 알아요?\" 바로 \"향유고래\"예요. 엄마보다 아는것이 있는게 좋은지 연신 질문을 하는 아이^^ 벽에 붙여놓은 바다속 탐험지도를 열심히 들여다 보며 좋아하는 아이. 지구의 3분의 2는 물이고, 이 중 대부분이 바다입니다. 전체 바다의 93%에 해당하는 바다가 깊이 200m이하의 심해입니다. 심해에 사는 물고기들은 정말 신기한 모습이 많습니다. 바다속 수압을 견디려면 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독특한 모습으로 진화해 왔겠지만... 좀 이쁜 모습의 물고기로 진화하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부레에 공기 대신 기름이 들어 있어 압력을 잘 견디는 물고기가 있으며, 봉래앨퉁이나 도끼고기처럼 이빨이 길고 삐죽삐죽하게 생긴 것이 많은데 이것은 한번 문 먹잇감이 빠져나가지 못하기 하기 위해 진화한 것입니다. 바닷속에서도 생존경쟁은 육지동물 못지않게 정말 치열한 것 같습니다. 어쩌다 향유고래처럼 대형고래의 사체가 바닷속에 가라앉는 날은 바다생물들의 잔치가 열리는 날이지요... 모양은 울퉁불퉁 못생기고 환영받는 모습은 아니지만,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한 심해생물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짝짝짝~~~ 닫기

• 아이가 살아남기 시리즈를 좋아해 한권 한권 사준게 8권이 됐네요. 심해에서 살아남기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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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0903ㅣ2011-08-17ㅣ추천수(8) 추천하기
  아이가 살아남기 시리즈를 좋아해 한권 한권 사준게 8권이 됐네요. 심해에서 살아남기 책을 받고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던지...큰 아이가 쉬지 않고 재미있게 보고 있으니까 작은 아이까지 보게 되더라구요. 학습만화라서 딱딱하지 않고 그림이 있어 더욱 더 아이들 머리속에 남는 것 같아 자주 학습 만화를 사주게 되네요. 지오의 서바이벌 모험에서 아이도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어 좋아요.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살아남기 역시 이번에도 실망을 주지 않고 아이가 즐겁게 봐서 저 또한 기분이 좋네요...좋은 책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닫기

• 살아남기 시리즈랑 두번째 인연을 맺게 되었네요. 첫번째는 아이 6살 때쯤에 공룡세계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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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etmeㅣ2011-08-09ㅣ추천수(7) 추천하기
  살아남기 시리즈랑 두번째 인연을 맺게 되었네요. 첫번째는 아이 6살 때쯤에 공룡세계에 살아남기 1,2 ~ 한글을 못 읽는 아이인데 이책을 너무 좋아했어요. 그림을 보고 깔깔대고 보고 또 보고 결국 엄마,아빠는 만화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다가 자주 목이 쉬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른 이야기도 궁금했는데 물고기 그림을 보고 이 책을 읽고 싶다고 해서 보게 되었네요. 사실 학습만화 아이들이 좋아하긴 하는데 엄마 입장으로는 조금 걱정이 되지요. 흥미 위주로만 읽는 것은 아닌지, 폭력적인 부분이 있지는 않은지 등등~그런 걱정을 안고 심해에서 살아남기 엄마인 제가 읽어보았는데 손에 놓기 싫을 정도로 재미있네요. 내용도 폭력적인 부분이 거의 없고 재미 위주의 장면도 있긴 하지만 아이들의 흥미와 내용을 살리는 선에서 이야기를 잘 끌어나가고 있네요. 심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만화로 알려주고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중간 중간에 과학상식 부분에서 알려주네요. 그 내용의 깊이가 상당하여서 다양한 수준의 아이들을 만족시킬 만하네요. 심해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전 처음에 정말 정말 깊은 바다, 어두운 곳 정도 였는데 심해에도 많은 이야기 거리가 있네요. 심해자원,심해생물들이 생존하는 방법, 대왕오징어,향유고래,열수구의 생태계 이야기까지~ 그중에서 향유고래 VS 대왕오징어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네요. 먹히고 먹히는 관계인데 싸움은 매우 거칠다고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책 속에서 살펴보세요. 아이가 읽어도 걱정없을만큼 잘 만들어진 학습만화라는 확신이 드네요. 아이의 관심사를 넓혀주는데 참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벌써 30권까지 나왔다니..그 인기를 짐작할 만하네요. 다른 이야기도 하나씩 구입해서 아이랑 함께 읽어야겠어요. ^^ 닫기

• 울 아이가 심해에서 살아남기 책을 읽고 독서록 쓴 것을 그대로 옮겨 봅니다. 암모나이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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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avemariaㅣ2011-08-08ㅣ추천수(2) 추천하기
  울 아이가 심해에서 살아남기 책을 읽고 독서록 쓴 것을 그대로 옮겨 봅니다. 암모나이트가 오징어와 문어의 조상인게 신기하다. 그냥 딱딱한 화석인지 알았는데 문어와 오징어의 조상이었으니 깜짝 놀랐다. 염수 웅덩이는 물속에 물이 고이니까 웃기다. 심해속에 화산 폭팔 한게 신비롭고 이상하다. 바다속에 화산이 있다니...... 나중에 나도 심해 속으로 가보고 싶다. 참고로 울 아이 초등2학년 인데 재미 있게 책 읽으면서 기분 좋은 독서 여행 한 듯 합니다. 책 보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살아남기 최신간 책이라 책의 질감이나 디자인, 인쇄 상태도 기존 책들보다 좋아지고 책 내용도 더 깊이 있고 재미 있어 진 것 같습니다. 닫기

• 책이 오기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던 저희 아들.. 늦은 밤에 집에 돌아와서 아침에서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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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sky88811ㅣ2011-08-06ㅣ추천수(3) 추천하기
  책이 오기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던 저희 아들.. 늦은 밤에 집에 돌아와서 아침에서야 책을 보여줬어요. 책을 보자마자... 환한 미소 지으면서 \"엄마 고맙습니다\"가 먼저 나오네요. 책을 내밀면서 이렇게 감사인사 받는게 얼마만인지..ㅋㅋ 사실 학습만화라고 해도 만화를 좋아하게 되면 아이들이 문고판 책을 멀리한다고 들어서.. 만화를 거부했답니다. 그래서 집에 거의 만화책이 없기에 도서관을 다녀와 이 책의 시리즈가 있나 살펴보았어요. 그중 발견한건 [인체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어떤 책인지 궁금해 제가 먼저 살펴보았네요. 남자 주인공 지오와 여주인공 피피 그리고 까칠한 의대생 케이~~ 그외의 인물들과 함께 인체 여행을 하면서 설명들을 어렵지 않게 풀어놓았던걸 보았어요. 그러면서.. \"아!! 이러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나, 이해하기도 쉽고, 재밌네\"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심해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도 제가 먼저 권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는 주인공 지오가 좋아서 \"엄마 나도 지오처럼 저렇게 탐험하면 좋겠다\" 라고 하는데.. 전 케이를 보면서.. \'엄마같은 맘이 저렇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이 책에선 심해에서 일어나는 신기한 현상들, 그리고 심해의 생물들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어요 가끔 TV다큐 프로그램에서 심해에 대한걸 하면 정말 신기한 눈으로 아이와 함께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생각지도 못한 거대한 동물들에 놀라고, 바다생물의 기이한 생김새에 또한번 놀라고.. 이번 책에서 보았던 대왕오징어에 \"엄마 이거 진짜야?\"라고 묻는 아들에게.. 실사도 찾아서 보여주고 심해 생물에대해 더 재밌는 이야기 시간을 가지게 되었네요. 심해탐험지도는 아이의 방안 머리맡에 큼지하게 붙어 있네요. 바다의 흐름과 기온의 변화 그리고 환경오염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아직은 아이에게 미지수의 문제지만.. 좀더 재밌게 여러번 들여다보면.. 스스로가 깨닫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닫기

• 책이 도착하자 마자 집에 손님들이 많이 있는 상황에서도 동생이 먼저 책을 펼쳐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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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rymomㅣ2011-08-05ㅣ추천수(1) 추천하기
  책이 도착하자 마자 집에 손님들이 많이 있는 상황에서도 동생이 먼저 책을 펼쳐들었습니다. 울 둘째는 bbc에서 제작한 심해 다큐를 하도 많이 봐서 정말 심해에 대해선 빠삭하게 알고 있거든요. 자기가 아는 생명체들과 심해환경들이 나오니 우와~ 소리를 질러가면서 보더라구요. 그리고 심해탐험지도도 큼지막하게 들어있어 펼쳐보기 좋아요. 심해 대왕오징어에 대한 실제 사진이 실려있어 참 좋았던거 같아요. 울 아이들이 심해생물에 대해 정말 관심이 많은데요. 그림이 아주 잘 나와 있구요. 특히 bbc 다큐에서 본것처럼 심해바닥에 가라앉은 고래사체에 수천마리 먹장어가 달라붙어 있는 것과 똑같은 장면이 나와 무척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내용은 이미 다 알고 있던 거였지만 만화로 재미나게 엮어내어 다시한번 심해에 대해 공부하는 즐거운 계기가 되었답니다. 닫기

• 심해에서 살아남기 만화형식으로 되어 있어 재미있고 내용도 긴박하게 돌아가는 이야기라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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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balt83ㅣ2011-08-05ㅣ추천수(5) 추천하기
  심해에서 살아남기 만화형식으로 되어 있어 재미있고 내용도 긴박하게 돌아가는 이야기라서 한번 손에 잡으면 끝까지 읽게되네요. 뉴스에서 간간이 대왕오징어등에 대해 나와서 알고 있었지만 책으로 자세히 읽게 되니 많은 궁금점이 사라지네요. 라니냐나 엘니뇨등의 기후변화가 생기는 것도 해류의 변화와 관계가 있다는 것등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화를 보면서 중간중간 설명을 읽으니까 지루하지 않고 설명만 있는 책들은 설명을 잘 안 읽게 되는데 이책은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보게되네요. 초등학생들이 보면 좋을 것 같고 자연환경 및 과학분야에 관해 관심을 갖게 해 줄 수 있는 책이네요 더운 여름에 시원한 바다에 관한 책 좋네요. 많은 학생들이 읽고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닫기

• 오늘 받자마자 낙아채갔습니다 ㅎㅎㅎ 아주 열심히 읽더라구여,,, 조카한테 몇권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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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nrl0414ㅣ2011-08-03ㅣ추천수(4) 추천하기
  오늘 받자마자 낙아채갔습니다 ㅎㅎㅎ 아주 열심히 읽더라구여,,, 조카한테 몇권 물려받고,,, 아는동생이 한권주고,,,이리 보던책인데,,, 이벤트로 받아보니 울아들 책오기만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책을보는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더군요,,, 뭐가 그리 잼있니? 물어보니,, 모든게 다 재밌답니다 ㅋㅋㅋ 초등 1학년이라 아직 표현을 잘 못해요,,, 그냥 다~~~ 모든게 재밌답니다,,, 신비롭고 실감나고,,재밌다네요.. 아이가 행복해하는모습에 감사함 전하고 싶은데,,, 글솜씨가 읍다보니,,, 감사인사만 전하고 갑니다~~~ 잘 읽히겠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