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보는 아이, 카밀
  • 토마시 마우코프스키 지음
  • 요안나 루시넥 그림
  • 최성은 옮김
  • 소원나무 펴냄
  • 2018.01.25 출간일

책

  • 대여정보대여가능
  • 분야명작,문학
  • 추천연령3-4학년
  • 상세정보17.3x22cm | 148쪽 | 9791186531648
  • 도서정가 12,000원
  • 대여가격 1,000원 [20일간]
  • 나의 대여이력
  • 배송비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대여료 책정기준 닫기

정가 대여료
0 이상 ~ 6,000 미만 600원
6,000 이상 ~ 10,000 미만 1,000원
10,000 이상 ~ 14,000 미만 1,000원
14,000 이상 ~ 17,000 미만 1,200원
17,000 이상 ~ 20,000 미만 1,500원
20,000 이상 ~ 28,000 미만 2,000원
28,000 이상 ~ 35,000 미만 2,500원
35,000 이상 ~ 50,000 미만 3,000원
50,000 이상 ~ 100,000 미만 5,000원
100,000 이상 ~ 150,000 미만 8,000원
150,000 이상 ~ 200,000 미만 14,000원
200,000 이상 ~ 220,000 미만 18,000원
220,000 이상 ~ 240,000 미만 24,000원
240,000 이상 ~ 260,000 미만 26,000원

리브피아 배송비 안내 닫기

  • 5,000원미만 주문시 : 5,000원
  • 5,000원이상 ~ 10,000원미만 주문시 : 4,000원
  • 10,000원이상 ~ 15,000원미만 주문시 : 3,000원
  • 15,000원이상 주문시 : 왕복무료
  • 평생대여도서 10,000원미만 주문시 : 2,000원
    (위의 금액은 왕복배송비입니다.)

제주도 지역의 경우
위의 배송비에 3000원이 추가됩니다.

도서예약안내 닫기

  • 예약도서 순번대로 SMS로 알려드립니다.
  • 전집인 경우 예약자 5명에 한해 예약신청 가능하며, 예약 시 결재 진행은 없으며, 입고 알림 신청 후 24시간이내 미 결재 시 예약 도서는 취소 됩니다.
  • 단행본은 알림 신청만 가능합니다
  • 예약은 상품페이지의 [보관하기]버튼 우측에 있는 [도서예약] 버튼을 클릭하셔서 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이 많이 본 상품

도서정보

소원어린이책 1권. '손'으로 세상을 보는 시각장애인, 카밀의 지루할 틈 없는 유쾌한 스토리. 태어날 때부터 앞이 보이지 않는 카밀은 엄마, 아빠, 주지아 누나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 엄마가 종종 밥 먹기 전에 식탁에다 반찬 접시들을 꺼내 놓으렴, 식사를 했으니 식탁 좀 닦으렴, 이런저런 심부름을 카밀에게 시키는데 집 안 곳곳을 잘 아는 카밀은 엄마의 심부름을 곧잘 해낸다.

종종 주지아 누나가 카밀이 꺼내 놓은 접시 대신 강아지 사료 그릇을 몰래 올려놓거나, 텔레비전 만화 프로그램을 틀리게 설명하는 등 카밀을 놀려 먹곤 하는데, 물론 카밀도 지지 않고 주지아 누나에게 앙갚음하기도 한다. 이처럼 둘은 늘 티격태격이지만, 정작 둘은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존재.

헬렌카 고모가 카밀에게 불구 조카라고 말하고, 동물원에서 한 남자가 카밀에게 보이지도 않는데 왜 동물원에 왔냐고 상처 주는 말을 할 때 적극적으로 카밀의 편에 서서 돕고 카밀의 마음을 공감해 주는 게 바로 주지아이다. 그러던 어느 날, 늘 2인용 자전거만을 타던 카밀이 혼자 자전거 타는 연습을 아빠와 하게 된다. 과연 앞이 보이지 않는 카밀은 혼자서 자전거를 무사히 탈 수 있을까?

출판사리뷰

‘손’으로 세상을 보는 시각장애인, 카밀의 지루할 틈 없는 유쾌한 스토리!
카밀은 일곱 살이고, 위로 한 살 차이가 나는 누나가 있어요. 누나의 이름은 주지아이고, 카밀처럼 밤색의 머리카락을 지니고 있죠. 하지만 카밀은 자신도 그렇고 누나의 밤색 머리칼이 무슨 색인지 알지 못해요. 태어날 때부터 앞이 보이지 않았으니까요. 앞이 보이지 않는 건 굉장히 불편한 일이에요. 주위 사람들의 도움이 꼭 필요하니까요. 그래서 카밀이 불행하냐고요? 음, 이 책을 보면 아시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앞이 보이지 않을 뿐, 카밀은 여느 아이들처럼 공놀이도 하고, 물놀이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전철도 타고, 동물원과 박물관에도 가고, 대통령이라는 장래 희망도 가지고 있답니다.

카밀은 날마다 만나게 되는 사람들을 통해 ‘장님’, ‘장애인’, ‘불구’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카밀은 그 말에 상처받을 때도 있지만, 오히려 자신을 당당히 인정하고 사람들에게 자신의 상태를 잘 설명해 줘요. 으레 장애인이라는 편견으로 카밀을 대하던 사람들은, 카밀과 얘기를 나누는 사이 자연스레 카밀을 이해하게 되어 카밀을 배려하고, 카밀과 어울려서 함께 놀고, 때로는 카밀의 도움도 받게 됩니다. 이 책에 나오는 미끄럼틀을 타던 남자아이들, 박물관 관장님, 음식점 웨이터와 손님들, 말벌에 쏘인 남자처럼요.

《손으로 보는 아이, 카밀》은 총 20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어요. 앞이 보이지 않는 카밀이 주지아 누나와 집에서 티격태격하는 이야기, 카밀을 볼 때마다 불구 조카라고 불쌍히 여기는 헬렌카 고모가 낭패를 당하는 이야기, 동물원에서 말벌에 쏘인 남자를 카밀이 도와주는 이야기,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 카밀이 어깨 깁스를 한 이야기 등 각 에피소드에는 시각장애인으로서 카밀이 겪는 다채로운 이야기가 웃음 코드와 감동 코드가 더해져 읽는 내내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답니다. 아이가 읽어도 어른이 읽어도 하하호호 웃음이 나고, 코끝 찡한 뭉클함을 안겨 주는 《손으로 보는 아이, 카밀》! 여러분의 인생 책으로 감히 추천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볼 수 있는 것보다 불편한 것에는 틀림없지만,
볼 수 없는 세상이 불완전한 세상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카밀은 볼 수 없는데도, 어떻게 여느 아이들처럼 똑같이 지낼 수 있을까요? 그것은 장애인을 대하는 마음이 동정심이 아닌, 배려하되 공평한 기회를 나누는 것임을, 보이지 않는 세상도 완전한 세상임을, 카밀도 그렇고 《손으로 보는 아이, 카밀》에 나오는 사람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 토마시 마우코프스키는 작가의 말에서 앞을 못 보는 카밀에 대한 이야기를 쓴 것은,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게 어떤 것인지 또 시각장애인과 같은 장애인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를 보여 주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손으로 보는 아이, 카밀》을 읽으며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하는 마음이 배려하되 공평한 기회를 나누는 것임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강아지를 위한 저녁 식사 … 7
고모는 또 놀러 오실 거야 … 12
개 습격 사건 … 18
미끄럼틀을 타고 호수로 풍덩! … 24
와장창 깨진 유리창 … 31
코끼리와 말벌 … 38
자전거 충돌 사고 … 44
여기서 장애인은 누구? … 52
벌거벗은 엉덩이 … 58
카밀은 어디에? … 64
층층 크리스마스트리 … 71
카밀, 옆으로 방향을 틀어라! … 79
마법사의 냄비 요리 … 87
여기는 우리 집이 아닌데? … 94
할아버지는 운동선수 … 101
겁 많은 엘라와 회전목마 … 110
장난감 블록으로 지은 도시 … 118
카밀은 커서 무엇이 될까? … 125
곰이야, 자동차야? … 132
거북이 프랭클린과 UFO … 138
작가의 말 … 145

작가소개


저자 : 토마시 마우코프스키

1966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습니다. 2018년 현재 역사교과서 집필위원이자 소설가,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1995년에는 중단편 모음집으로 그단스크 시 문학상에서 최고상을, 2013년에는 《아버지 유제프여(Ojcze J?efie)》로 그단스크 시 문학상에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손으로 보는 아이, 카밀》이 있습니다.


회원리뷰 (0)

리뷰작성시 100P 지급/추천에 따라 최대 6,000P 지급

이 분야의 신상품

책
시공주니어
1,000원
책
책고래
1,000원
책
좋은책어린이
800원
책
문학과지성사
1,000원
책
봄볕(꿈꾸는꼬리연)
1,000원

리뷰쓰기

님의 소중한 구매후기를 작성해 주세요!

만족도
제목
내용
밀크북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