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사용해야만 볼 수 있는 이야기와 퀴즈가 가득 담겨 있다. 좌뇌로 역사.과학.예술.시사상식 등 수많은 주제가 담긴 텍스트를 읽어 지식과 논리를 쌓고, 그것을 바탕으로 우뇌로 새로운 형식의 퀴즈를 풀어 가면 창의성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창의 탄생 노트’와 ‘창의 폭발 동영상 강의 ’는 단순히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텍스트의 이해를 돕는 단순 삽화 기능으로서의 그림이 아닌, 내용을 이해하고 한 발 더 나아간 그림은 아이들로 하여금 한 번 더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200만 독자가 인정하고 추천한
조선일보 [신문은 선생님]의 인기 코너 ‘도전 창의 퀴즈 왕!’
전격 출간

‘창의’의 시대에 길잡이가 되어줄 단 한 권의 책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를 일컬어 인류 역사상 가장 왕성한 ‘창의’와 ‘혁신’의 시대라고 합니다. 창의성이 국가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생산성보다 더 주목받는 지식기반 시대로 접어든 것입니다.
창의성 교육이 우리 교육 정책의 화두가 되었지만 아직 교육 현장에선 구체적 움직임이 드물고, 창의성 교육에 관한 교재나 학습법도 시작 단계인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창의성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갈증은 더욱 커졌고, 어떻게 자녀의 창의성을 키워야할지 몰라 걱정하는 부모들도 많아졌습니다.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스티브 잡스를 비롯해 빌 게이츠나 마크 저커버그 등 창의적 영재들이 세계를 주름잡는 지금, 우리 어린이들을 창의적 인재로 키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럼 도대체 창의력은 무엇일까요? 창의력은‘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말합니다. 창의적 문제해결력이란 주어진 문제를 잘 해결하는 능력입니다. 단순히 새로운 생각만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생각을 잘 실행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창의력이 있는 사람’이지요.
《아인슈타인, 피카소: 현대를 만든 두 천재》를 쓴 작가, 아서 밀러는 창의력이 통합적 사고와 상상력에서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통합적 사고와 상상력은‘생각’이라는 말로 압축될 수 있지요. 생각을 담당하는 곳은 바로 ‘뇌’입니다. 창의성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우리 뇌를 살펴보지 않을 수 없지요.
사람의 뇌는 ‘좌뇌’와 ‘우뇌’로 나뉘어집니다. 우뇌는 새로운 생각을 해 내는 일을 하고, 좌뇌는 새로운 생각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쌓고 논리적인 생각을 합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창의력이 있는 사람은 새로운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잘 실행하는 사람이입니다. 결국 창의력이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써야 합니다.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풀어야 할 창의사고 퀴즈 100》에는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사용해야만 볼 수 있는 이야기와 퀴즈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좌뇌로 역사·과학·예술·시사상식 등 수많은 주제가 담긴 텍스트를 읽어 지식과 논리를 쌓고, 그것을 바탕으로 우뇌로 새로운 형식의 퀴즈를 풀어 가면 씨줄·날줄을 엮어 베를 짜듯 창의성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지요. 이를 비롯해 ‘창의 탄생 노트’와 ‘창의 폭발 동영상 강의 ’는 단순히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이미 200만 독자를 통해 검증된 내용의 신뢰성과 학습 효과는 기존의 도서와는 다른 확실한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근대 과학의 아버지 뉴턴이 자신의 성공을 가리켜 ‘거인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에 더 멀리 볼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풀어야 할 창의사고 퀴즈 100》 은 아이들이 딛고 올라갈 거인의 어깨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는 70여 편의 글
역사, 시사, 철학, 과학, 미술, 고전, 인문 등 저자의 사고 구조가 녹아 있는 다양한 분야의 글 70편은 아이들의 뇌를 자극하여 풍부한 상식과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 생각 습관을 길러주는 창의 퀴즈 100개
기계적으로 답할 수 있는 퀴즈가 아닌, 텍스트를 읽고 생각을 열고, 다지고, 뒤집어야만 풀 수 있는 창의 퀴즈 100개는 분석력과 통찰력을 키워 줍니다.

*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비주얼
텍스트의 이해를 돕는 단순 삽화 기능으로서의 그림이 아닌, 내용을 이해하고 한 발 더 나아간 그림은 아이들로 하여금 한 번 더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
사물 자체가 가진 기능이나 이미지를 재창조하여 새로운 기능과 이미지를 부여한 일러스트는 ‘창의적 발상’이라는 도서의 컨셉을 더욱 부각시켜 줍니다.

* 나만의 당당한 portfolio [나만의 창의 비법 노트]
창의력 퀴즈 100개의 풀이를 노트에 직접 쓰고 그리면서 자신의 생각이 어떻게 이어지고 엮어지는 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로 된 것을 시각화하거나 시각화된 구조를 글로 표현하는 것은 구조를 파악하고 순차적인 사고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쌍방향 소통 [창의 폭발 동영상 강의]
정답을 가르쳐 주는 강의가 아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이끌어 주는 강의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볼 수 있고, 프레젠테이션은 어떻게 하는지도 배우게 됩니다.

1장. 생각 열기
이건 그냥 상자가 아니야 / 뒤로 뛰었더니 금메달이 보이네 / 선비로 둔갑한 쥐, 누가 진짜일까? / 대장장이 할아버지를 도와주세요 / 백열전구 부피? 1초면 구할 수 있어 / 엘리베이터에 왜 거울이 달려 있을까? / 물방울로 돌을 뚫는 몇 가지 방법 / 공룡의 생김새를 어떻게 알지? / 황새와 조개의 싸움, 승자는 누구? / 나는 아는데, 너는 왜 모르니? / 호랑이에게 줄무늬란

2장. 생각 다지기
햄버거가 장난감을 만나면? / 유토피아에서는 금목걸이가 쇠사슬이래 / 왜 맨홀 뚜껑은 둥근 모양일까? / 100℃와 1만 시간의 법칙 / 기념관 벽을 더럽힌 게 조명등이라고? /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아는 만큼 안 보여! / 나에게는 외계인, 너에게는 지구인 / 작은 표주박 안에 큰 생각 담기 / 멸종 위기 식물, 바나나 / 거인의 어깨 위에 서라 / 뿌리가 튼튼해야 나라가 산다? / 정면에서 본 눈과 측면에서 본 코를 하나의 그림에 / 적에게 총을 겨눈 군인 사진, 전봇대에 둘렀더니 / 앗! 크기가 달라 보이네 / 불편함을 뛰어넘으면 세상이 달라진다

3장. 생각 뒤집기
으악, 골든 리트리버 스테이크라고? / 함께 있을 때 우리는 천하무적! / 작은 손바닥 안, 커다란 우주 / 석류 네 알 때문에 겨울이 생겨났다고? / 물결과 물결이 만나면? / 파란 눈의 한국인을 본 적 있니? / 무중력 상태에서 오렌지 주스 마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