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잘 먹는 무무의 이야기를 통해 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는 그림책. 무무는 귀여운 얼룩송아지이다. 냠냠, 쩝쩝, 우물우물, 아작아작! 무무는 엄마가 주는 음식은 무엇이든 남김없이 맛있게 먹는다. 바나나와 배, 완두콩과 토마토, 치즈와 요구르트까지 무무는 가리는 것이 없다. 음식을 다 먹고 난 무무는 엄마에게 "정말 맛있었어요. 엄마, 고맙습니다!"하고 인사한다.

햇살이 반짝이는 아침, 무무가 꼬리를 흔들며 말했다. "엄마, 아침밥 주세요!" 무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바른 식습관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재미있고 다양한 흉내말과 화사하고도 선명한 그림이 그림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준다.

바나나를 냠냠! 치즈를 오물오물!
토마토를 우적우적! 요구르트를 할짝할짝!
뭐든지 잘 먹는 무무의 식사 시간!
내일은 또 무얼 먹을까요?

뭐든지 잘 먹는 무무의 이야기를 통해 바른 식습관을 길러요.
무무는 귀여운 얼룩송아지입니다. 냠냠, 쩝쩝, 우물우물, 아작아작! 무무는 엄마가 주는 음식은 무엇이든 남김없이 맛있게 먹지요. 바나나와 배, 완두콩과 토마토, 치즈와 요구르트까지 무무는 가리는 것이 없습니다. 과일도 채소도 아주 잘 먹지요. 음식을 다 먹고 난 무무는 엄마에게 “정말 맛있었어요. 엄마,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합니다.
햇살이 반짝이는 아침, 무무가 꼬리를 흔들며 말했어요.
“엄마, 아침밥 주세요!”무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바른 식습관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다양한 흉내말과 화사하고도 선명한 그림이 그림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 편집자 리뷰

엄마의 정성이 듬뿍 담긴 음식을 오물오물 냠냠 맛있게 먹어요!
무무는 무엇이든 냠냠 맛있게 먹습니다. 어서 자라서 엄마만큼 커지려면 아주 잘 먹어야 하지요. 엄마는 무무를 위해 과일과 채소, 빵과 요구르트 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합니다. 무무가 튼튼하게 자라도록 엄마는 무무에게 영양 많은 음식을 골고루 주었지요. 엄마가 주는 모든 음식에는 정성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무무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엄마의 사랑을 양껏 먹고, 쑥쑥 건강하게 자라나겠지요. 이 그림책을 읽으며, 음식에 담긴 엄마의 사랑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으며 음식의 소중함을 알고, 엄마의 정성에 감사하는 아이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