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고 68) 지금은 미운 오리
  • 오은영
  • 백명식 그림
  • 파랑새어린이 펴냄
  • 2010.06.30 출간일

책

  • 대여정보대여가능
  • 분야우리창작
  • 추천연령3-4학년
  • 상세정보16.5x22.5cm | 175쪽 | 978896155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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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파랑새 사과문고 시리즈 68권. 그동안 쉽게 다루어지지 않았던 인종 차별을 시작으로 재혼 가정, 장애아를 둔 가정 등 다양한 소재로 이야기 속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그리고 있다. 일곱 개의 이야기는 ‘축구 대회’라는 공통분모 위에 ‘어울림’이라는 분자를 올림으로써 ‘다름’이 ‘틀림’이 아님을 가르쳐 주고, ‘어울림’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 준다.

한국 엄마와 미국 아빠 사이에서 태어나서 검은 피부를 가지고 있는 동휘. 예전 학교에서도 줄곧 축구 선수였던 동휘는 선생님의 도움으로 실력을 발휘하게 되고 서서히 아이들에게 인정을 받는다. 처음에는 자기 생각대로만 움직이던 아이들이 점점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대회를 통해 하나가 되어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출판사리뷰

곧 날아오를 미운 오리들의 이야기
《미운 오리 새끼》라는 동화가 있다. 다른 새끼 오리들과 다르게 생겨서 천대받고 구박받던 ‘미운 오리 새끼’가 알고 보니 오리가 아닌 백조였고, 그래서 나중엔 우아한 백조가 된다는 내용의 유명한 동화.
이번에 나온 68번째 사과문고, 오은영 작가의 《지금은 미운 오리》에는 이 ‘미운 오리’들이 주인공이다. ‘곧 백조가 되어 날아오를’ 미운 오리들 말이다.

이 책에 나오는 동휘, 인경이, 민수 등은 여러분일 수도 있고 여러분 친구들일 수도 있습니다. 마음이 크기 위해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지금은 미운 오리인 그 친구들이 나중엔 멀쩡한 백조가 되어 날아오를 겁니다. 어린이들은 여러 번 변하니까요.
혹시 주위에 미운 오리 같은 친구들이 있나요? 그럼 그 친구들이 백조가 되려고 지금 가슴앓이를 하고 있구나,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따로, 또 이어진 일곱 개의 이야기
이 책 속에는 여섯 명의 아이들과 한 명의 선생님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한국 엄마와 미국 아빠 사이에서 태어나서 검은 피부를 가지고 있는 동휘, 자신도 필리핀 엄마를 두었으면서도 이 사실을 숨기고 동휘를 놀리는 데에 앞장서는 인경이, 만화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친구들을 상대로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높게 받았다가 전학 온 민수, 자기가 좋아하는 효진이에게서 ‘무식하다’는 얘기를 들은 경식이, 다리를 못 쓰는 언니에게만 부모님이 잘해준다며 불만인 효진이, 미국에 있는 친엄마에게 가겠다며 새엄마를 상처 입히는 종태 그리고 이 아이들의 담임인 안 선생님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들이다.
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일곱 개의 이야기로 이 책은 구성되어 있다.
이 일곱 개의 이야기는 따로 떨어져 있으면서 이어져 있다.
첫 번째 이야기 '나쁜 색깔'은 동휘 이야기이다. 여기에선 조역이었던 인경이가 두 번째 이야기 '가짜 백조'에선 주인공이다. '나쁜 색깔'은 아이들, 특히 인경이에게 놀림 받는 동휘의 이야기라면, '가짜 백조'에선 인경이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를 보여준다. 이런 식으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각각 펼쳐지면서도 서로 이어져 있다.

나는 따로 떨어지면서 또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서 앞에선 조역이었던 친구들을 다음 이야기에는 주인공으로 그렸습니다. 앞에서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보여 주고 싶었거든요. 모두 아픔을 이기는 과정이라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어울림’의 진정한 의미
《지금은 미운 오리》는 그동안 쉽게 다루어지지 않았던 인종 차별을 시작으로 재혼 가정, 장애아를 둔 가정 등 다양한 소재로 이야기 속 주인공들을 등장시킨다. 그리고 작가는 글 속에서 서술자뿐만 아니라 직접 주인공이 되거나 매개체가 되어 미운 오리들이 백조가 되어 가는 과정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주인공 또래의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직접적인 표현과 섬세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재미와 감동 무엇 하나 놓치지 않았다.
자기와 다름을 받아들이고 보듬어 주기엔 아직 어린 아이들의 세계에서 작가는 ‘축구 대회’라는 공통분모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축구공을 오각형과 육각형이, 또 흰색과 검은색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어울림의 공’이라고 표현한 부분은 제각기 다른 아이들이 한 덩이로 어우러지기를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예전 학교에서도 줄곧 축구 선수였던 동휘는 선생님의 도움으로 실력을 발휘하게 되고 서서히 아이들에게 인정을 받는다. 처음에는 자기 생각대로만 움직이던 아이들이 점점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대회에서 하나가 되어 가는 모습은 마치 시합 종료 전 역전골을 성공시킨 듯한 짜릿함을 선사한다.
‘축구 대회’라는 공통분모 위에 ‘어울림’이라는 분자를 올림으로써 ‘다름’이 ‘틀림’이 아님을 가르쳐 주고, ‘어울림’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 준다.

아이들에겐 이해와 기다림이 필요
이 책을 쓴 오은영 작가는 “나도 어릴 적에 동네 아줌마들로부터 ‘쟨 바보 같아서 뭐가 되려나 몰라’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지만 지금은 멀쩡하게(?) 작가가 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나름의 아픔을 겪고 있고, 인격적 어설픔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그 모습만으로 그 아이들을 판단할 수는 없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계속 변하기 때문에 지금의 모습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은 너무 성급하다. 또한 지금 겪는 혼란과 아픔이 밑거름이 되어 보다 나은 모습으로 성장해 갈 수 있다. 아이들에겐 무한한 잠재력이 있기 때문에.
우리 주변에는 동휘, 인경이, 민수, 경식이, 효진이 그리고 종태 같은 아이들이 너무도 많이 있다. 그들에게 필요한 건 주변의 이해와 기다림이다.

목차

나쁜 색깔 - 동휘 오리
가짜 백조 - 인경이 오리
미운 오리의 방 - 민수 오리
썩을 할머니 만세 - 경식이 오리
꽃 피는 계절 - 효진이 오리
매워야 떡볶이다 - 종태 오리
지금은 미운 오리 - 에필로그

작가소개


저자 : 오은영

이화여자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산업미술 대학원을 수료했습니다. 결혼 뒤 두 아이들이 엄마를 작가로 키워 주고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새벗아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오늘의동시문학상과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았으며, 대산창작지원금과 문예진흥기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동시집 「우산 쓴 지렁이」 「넌 그럴 때 없니?」 「생각 중이다」, 동화책 「초록도마뱀의 비밀」, 「맘대로 아빠 맘대로 아들」 「모자 쓴 고양이 따로」 「한주 동생 뚱주」 「지금은 미운 오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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