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1학년(학교)

우리 아이가 벌써 이렇게 커서 학교에 갑니다. 한편으로는 대견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걱정이 앞섭니다. 학교에 잘 적응 할까? 공부는 잘 할까? 친구문제는? 엄마 마음이 두근 거립니다. 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는 어떤 곳일까? 궁금합니다. 학교 가기 전에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너무 두려워 말고, 아이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 주세요. [학교는 왜 가야해] 부터[틀려도 괜찮아][ 일학년이 된 엄마, 아빠 ]책 제목만 봐도 이제 아무 문제없습니다. 물론 학교 가기 싫어하는 친구를 위한 책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