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피아에서 대여한 도서에 대한 회원님들의 생생한 평가입니다.
| NO | 총평 | 평가 | 작성일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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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Robert Munsch] Mmm, Cookies! (43)
크리스토퍼가 클레이 점토로 파이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엄마, 아빠가 진짜 파이인줄 알고 먹... |
추천0 |
2013-09-02 | parkg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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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가 클레이 점토로 파이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엄마, 아빠가 진짜 파이인줄 알고 먹으려다가 혼줄이 나네요. 학교에서도 친구들에게 먹여요. 마지막에는 진짜 엄청 큰 맛있는 파이를 만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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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908 |
[영어]
[Robert Munsch] Kiss Me, I´m Perfect! (46)
로버트 먼치 시리즈는 4줄 정도의 쉽고, 얇은 리더스북입니다. 재미있는 내용이 많아요. |
추천2 |
2013-09-02 | parkg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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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시가 티셔츠에 kiss me, i'm perfect 라고 쓰여 있는 옷을 입고 학교에 갔어요. 남자 애들이 뽀뽀를 하려고 하구요. 만나는 동물들마다 뽀뽀를 해주네요.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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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907 |
[영어]
[Robert Munsch] I´m So Embarrassed! (45)
앤드류가 쇼핑몰에 가서 이모를 만났는데, 이모가 앤드류 얼굴에 너무 심하게 뽀뽀를 해서 당... |
추천0 |
2013-09-02 | parkg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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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는 여자 친구 taylor - jae 를 만났어요. 그런데 그 여자 아이 엄마가 딸의 팬티를 고르고 있어요. 여자 친구가 많이 당황하네요. 재미있는 설정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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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906 |
[영어]
[Robert Munsch] Alligator Baby (47)
엄마가 아기를 낳는 줄 알았는데 악어를 낳고, 또 수달을 낳고, 고릴라를 낳는 황당한 이야... |
추천0 |
2013-09-02 | parkg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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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엄마는 앤드류의 동생을 데리고 있구요. 엄마 고릴라와 엄마 수달, 엄마 악어가 각자 자기 아기를 찾으러 쳐들어와요. 황당한 설정이지만 아이들은 재미있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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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905 |
[영어]
[Robert Munsch] Aaron's Hair (41)
애런이 대머리였는데 가발을 쓰는 이야기예요. 가발이 여러 장소로 날라가면서 가발때문에 생기... |
추천1 |
2013-09-02 | parkg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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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이 대머리였는데 가발을 쓰는 이야기예요. 가발이 여러 장소로 날라가면서 가발때문에 생기는 웃긴 이야기들이죠. 가발이 수염으로도 되구요.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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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904 |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세트 1-2 (2013년, 전3권)
교과서 내용을 한번 더 같이 해 보고 싶어 늦게 구입한 2학기 문제집인데, 문제도 좋지... |
추천0 |
2013-09-01 | 인생역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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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내용을 한번 더 같이 해 보고 싶어 늦게 구입한 2학기 문제집인데, 문제도 좋지만 기초 설명및 요약정리가 쏙쏙 들어옵니다. 2학기 예습용으로 늦게 구입해서 교과진도와 맞춰 풀어볼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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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903 |
(푸른도서관 36) 우리 반 인터넷 소설가
이금이 작가의 책들 좋아하는데 이 책도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책입니다. |
추천4 |
2013-08-30 | minseom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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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이 작가 너무 좋아합니다. '유진과 유진' 읽고나서 이금이 작가의 책들 많이 찾아서 읽어봤는데 이 책도 참 흥미롭네요. 책표지 삽화가 참 독특하기도 하고. 중학생 딸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아이는 그다지 흥미로워하지는 않는거 같은데 전 재밌게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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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902 |
[초등]
(해를 담은 책그릇 15) 우리집 전쟁
초등 고학년 아이들보다는 중학생 정도의 아이들이 읽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
추천1 |
2013-08-30 | minseom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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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일본식다운 풍자, 유머랄까... 우리 정서에는 역시 우리 나라 작가들의 책이 맞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좀 이해 안되는 상황들이 있어서 헛웃음도 나오고.. 5-6학년보다는 차라리 청소년들에게 맞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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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901 |
(창비 청소년 문학 35) 작은 발걸음
전작 '구덩이'보다는 못하지만 나름 루이스 쌔커 작가만의 특유의 뒷심이 있는 책입니다. |
추천2 |
2013-08-30 | minseom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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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이'를 읽고 루이스 쌔커 작가를 너무 좋아하게 됐어요. 다른 작품들도 몇 권 읽었는데 '구덩이'처럼 감동이 쓰나미같이 밀려오지는 않더군요. 이 책은 '구덩이'의 속편이라고 해서 읽었는데 첨에는 어찌나 지루한지 같은 작가의 책 맞나 싶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역시 루이스 쌔커 답구나 싶은 기분이 들었어요. 지루한 고비만 넘기면 재밌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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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900 |
(창비 청소년 문학 01) 우리들의 스캔들
큰애가 중학생이 되고나서 청소년 소설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추천2 |
2013-08-30 | minseom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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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동화책 골라주다가 큰애가 중학생이 되고나서는 청소년 소설에 꽂혀서 요즘 아이보다 더 많이 읽고 있어요. 성인소설에서는 느낄수 없는 그렇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많이 접하다보니 너무 재밌습니다. 창비에서 청소년 소설이 많이 나오는데 이 책도 리뷰 보고 선택했는데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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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여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