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 Book 클럽) 쌍둥이 천재가 간다 1 : 아빠 구출 대작전
  • 엘리스 위너
  • 제러미 홈스 그림
  • 이주희 옮김
  • 시공주니어 펴냄
  • 2013.07.25 출간일

책

  • 대여정보대여가능
  • 분야외국창작
  • 추천연령3-4학년
  • 상세정보15.5x21cm | 227쪽 | 9788952769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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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456 Book 클럽 시리즈. 2012 미국 부모가 뽑은 올해의 책 선정도서. 존과 애비게일은 이란성 쌍둥이 남매다. 비록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었지만 유명 발명가이자 대학교수인 아빠(엘턴 템플턴)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 하지만 아내를 잃은 절망에서 벗어나지 못한 템플턴 교수는 이사를 결정한다. 새로 이사 온 템플턴 가족에게는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하다.

새집, 새 직장(대학교), 새로운 보모 내니 낸. 게다가 대학 캠퍼스에서 만난 남자 딘 D. 딘은 꽤 수상하다. 아니나 다를까, 딘은 교수가 자신의 ‘개일헬(개인용 일인 헬리콥터)’ 아이디어를 빼앗았다며 쌍둥이 형제 댄과 함께 발명품을 빼앗을 음모를 꾸민다. 존과 애비게일을 납치해 교수를 협박한 것.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되어 줄 쌍둥이 천재 존과 애비게일의 취미가 마침내 베일을 벗으며 이야기는 흥미진진해진다. 그런데 애비게일은 암호로 된 십자말풀이가, 존은 드럼이 취미이다. 도대체 이 취미들로 위기에 빠진 아빠를 어떻게 구해 낸다는 것일까?

‘언어 천재’ 애비게일이 암호처럼 그려진 지도를 해독해 아빠가 있는 곳을 알아내고, 무시로 드럼의 조립과 해체를 반복해 온 ‘조립 천재’ 존이 뚝딱 만들어 낸 장치를 이용해 갇혀 있던 지하실에서 빠져나온다. 전혀 관련 없을 것 같은 단서들이 하나둘 모여 기막히게 사건 해결의 열쇠가 되고, 마침내 딘 형제를 혼내 주는 짜릿한 결말은 이야기의 큰 재미를 선사한다.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볼로냐라가치상’을 받아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제러미 홈스는 청사진을 연상케 하는 푸른 색감과 모눈종이 패턴을 이용하여 발명가 템플턴 교수와 뛰어난 재능을 지닌 존과 애비게일 등 인물의 개성은 물론, 사건과 배경마저 도식화된 그림으로 구현해 낸다.

출판사리뷰

* 2012 미국 부모가 뽑은 올해의 책 *
* 볼로냐라가치상 수상 작가가 보여 주는 특별한 그림 *

이제껏 본 적 없는 색다른 시리즈 출현!

☆ 대한민국, 체코,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포르투갈, 루마니아, 러시아, 슬로바키아, 스페인, 터키 등 12개국 판권 수출


이 책은 ㄱ) 대단히 신랄하다. ㄴ) 멋진 그림이 있다. ㄷ) 틀림없이 큰 인기를 끌 것이다. ㄹ) 위의 보기 전부. _너디북클럽 닷컴
새로운 시리즈의 재미있는 시작.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장면마다 이야기를 주도하는 ‘이야기꾼’이 인기를 독차지할 것이다. _커커스 리뷰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진 등장인물은 공격적으로 끼어드는 독선적인 ‘이야기꾼’이다. 그가 독자에게 던지는 농담은 꼴불견이라 더 우스꽝스럽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독자들은 이 이야기와 2인조의 앞으로의 활약을 환영할 것이다. _북리스트
제러미 홈스의 그림은 이야기의 재미를 더할 뿐 아니라, 쌍둥이의 기발한 재능을 두드러지게 한다. _혼북
유쾌하고 기발한 모험. _에듀케이션닷컴

이렇게 배짱 두둑한 작가는 없었다!
_ 까칠한 말투, 근거 없는 자신감. 독자들이 처음 느껴 보는 색다른 재미

여기 독자를 아주 우습게 아는 작가가 있다. 책장을 몇 장 넘기기도 전에 ‘이것으로 끝’이라며 이야기를 끝내려 들질 않나, 글쓰기가 싫다며 오히려 독자에게 글 자리를 내어 놓기까지 한다. 수시로 튀어나와 독자들을 얄밉게 놀리는 밉상 짓에,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어 죽겠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에, 스스로 뛰어나고 멋진 작가라고 자화자찬하는 꼴불견이란. “무슨 작가가 이래?” 독자들은 황당하고 어이없고, 결국 부아가 치민다. “어디 얼마나 잘 썼길래 이렇게 자신만만한지 보자!” 묘한 오기가 발동하는 순간, 독자들은 이 책의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
_ ‘일방통행’ 독서는 그만. 발칙한 작가가 독자에게 말을 건다
존과 애비게일은 이란성 쌍둥이 남매다. 비록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었지만 유명 발명가이자 대학교수인 아빠(엘턴 템플턴)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 하지만 아내를 잃은 절망에서 벗어나지 못한 템플턴 교수는 이사를 결정한다. 이제 작가는 물러서고, 독자는 차분히 글을 읽어 나가면 된다. 그런데 작가는 ‘이야기꾼’이라는 인물을 방패 삼아 이야기를 마구 휘젓기 시작한다. 그럼 이야기는 재미없을까? 아니다. 이야기꾼은 혼자 떠들지 않고 끊임없이 독자에게 말을 건다. 내가 독자라면 이렇게 물었을 거라며, 주의 깊은 독자라면 어때야 한다며, 독자들이 방심할 틈을 주지 않고 ‘좋은 독자가 되기 위한 조건’들을 쏟아 낸다. 쌍둥이 이야기를 하는 틈틈이 독자에게 훈계와 독려를 잊지 않고, 이 두 기류가 교묘히 맞물려 재미와 몰입이란 동반 상승 효과를 낸다.

작가의 두둑한 배짱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탄탄한 이야기
_ 여러 단서들이 하나로 모아지는 구성의 묘미

새로 이사 온 템플턴 가족에게는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하다. 새집, 새 직장(대학교), 새로운 보모 내니 낸. 게다가 대학 캠퍼스에서 만난 남자 딘 D. 딘은 꽤 수상하다. 아니나 다를까, 딘은 교수가 자신의 ‘개일헬(개인용 일인 헬리콥터)’ 아이디어를 빼앗았다며 쌍둥이 형제 댄과 함께 발명품을 빼앗을 음모를 꾸민다. 존과 애비게일을 납치해 교수를 협박한 것. 이야기꾼이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되어 줄 거라 밝혔던 쌍둥이 천재 존과 애비게일의 취미가 마침내 베일을 벗으며 이야기는 흥미진진해진다. 그런데 애비게일은 암호로 된 십자말풀이가, 존은 드럼이 취미이다. 도대체 이 취미들로 위기에 빠진 아빠를 어떻게 구해 낸다는 것일까? ‘언어 천재’ 애비게일이 암호처럼 그려진 지도를 해독해 아빠가 있는 곳을 알아내고, 무시로 드럼의 조립과 해체를 반복해 온 ‘조립 천재’ 존이 뚝딱 만들어 낸 장치를 이용해 갇혀 있던 지하실에서 빠져나온다. 전혀 관련 없을 것 같은 단서들이 하나둘 모여 기막히게 사건 해결의 열쇠가 되고, 마침내 딘 형제를 혼내 주는 짜릿한 결말은 이야기의 큰 재미를 선사한다.

톡톡 튀는 기획력이 돋보이는 기발한 장치들
_ 제대로 읽었나? 확인 문제!

아무리 재미있는 책이라도 독자들이 읽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화려한 영상 매체에 길들여져 있는 독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보다 효과적인 전달 방법이 필요하다. 이야기꾼은 독자들이 거부할 수 없는 기발한 장치를 고안해 낸다. ‘제대로 읽었나? 확인 문제!’가 바로 그것. 무슨 수학 문제집도 아니고, 읽기책에 떡하니 자리 잡은 문제를 보면 독자들은 당황스러우면서도 절로 시선을 빼앗긴다. ‘도대체 어떤 문제로 책을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한다는 거야?’

[제대로 읽었나? 확인 문제!]
1. 템플턴 쌍둥이, 존과 애비게일의 이름은 무엇인가?
2. 보너스 문제 : 보너스 문제 없음. 3번 문제로 넘어가라.
3. 시작했다는 건 굉장한 일 아닌가?
(힌트 : 굉장한 일이 아니다. 그러니까 좀 더 써야 한다. 넘어가자.) _본문 중에서

독자들은 단 한 문제만 보고도 이 책의 성격을 파악하게 된다. 유심히 책을 살피지 않고는 못 배길 만큼의 호기심과 함께.

_ 평범한 화살표도 그냥 거기 있는 게 아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다양한 모양의 화살표를 만날 수 있다. 만능 팔 같은 이 화살표는 아무 의미 없어 보이고 템플턴 교수의 발명품인 듯 위장했지만, 이야기꾼의 교묘한 장치 중 하나이다. 이야기와 그림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함과 동시에, 이 장치들을 따라가면 핵심이 되는 단락을 가리킨다든지, 단서가 될 만한 물건들을 집고 있다든지, 마치 길잡이처럼 중요 포인트를 짚어 준다.

‘볼로냐라가치상’을 받은 화가의 또 하나의 역작
이야기꾼의 독특한 말투, 남다른 본문 구성과 장치들. 이 모두를 빛나게 하는 요소는 그림이다.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볼로냐라가치상’을 받아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제러미 홈스는 이번에도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와 구성력으로 독자들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청사진을 연상케 하는 푸른 색감과 모눈종이 패턴을 이용하여 발명가 템플턴 교수와 뛰어난 재능을 지닌 존과 애비게일 등 인물의 개성은 물론, 사건과 배경마저 도식화된 그림으로 구현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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