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북유럽, 영국과 중앙유럽, 남유럽과 지중해 지역, 동유럽과 러시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서남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와 태평양의 섬나라들, 동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극지방 등 13개 지역으로 나누고, 각 지역의 지도는 상세한 그림으로 그렸다. 지도에 쓰이는 여러 가지 기호와 방위, 축적 등 지도를 보는 데 꼭 필요한 기본적인 상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각 지역마다 그 지역에 속한 나라와 수도, 국기가 소개되어 있으며, 각 나라마다 산, 강, 주요 산업, 유적 등이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그 나라에 대해 알 수 있다. 또 우리나라의 지리와 역사,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별 지면도 수록해 놓아, 어린이들이 세계 속의 우리나라의 위치와 위상을 알 수 있다.

사회 공부에 꼭 필요한 필수 학습 자료, 세계 지도책!
「나의 첫 세계 지도책」으로 지구 탐험을 떠나요!

오늘날, 전 세계는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책과 텔레비전, 인터넷을 통해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직접 세계 여행을 하면 더 좋겠지만 아직 어린 초등학생에게는 무리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나의 첫 세계 지도책」만 있으면 쉽게 세계 여행을 할 수 있답니다. 일러스트로 그린 세계 지도를 따라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환경과 역사와 문화를 둘러볼 수 있으니까요. 이 책과 함께 우리나라는 어디쯤에 있는지, 내가 가고 싶은 나라는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등을 알아보아요!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세계 지리!
초등학교 사회 교과 과정에서는 세계 지리를 따로 배우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학교에 올라가면 세계 지리를 배우기 때문에 초등학생 때부터 미리미리 공부해 두는 게 좋습니다. 「나의 첫 세계지도책」에서는 지도에 쓰이는 여러 가지 기호와 방위, 축적 등 지도를 보는 데 꼭 필요한 기본적인 상식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아 처음 지도를 접하는 어린이들도 금방 지도와 친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현직 중학교 지리 선생님의 꼼꼼한 감수를 받아 내용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세계 지도와 함께 떠나는 세계 여행!
「나의 첫 세계 지도책」은 전 세계를 북유럽, 영국과 중앙유럽, 남유럽과 지중해 지역, 동유럽과 러시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서남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와 태평양의 섬나라들, 동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극지방 등 13개 지역으로 나누고, 각 지역의 지도는 상세한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각 지역마다 그 지역에 속한 나라와 수도, 국기가 소개되어 있으며, 각 나라마다 산, 강, 주요 산업, 유적 등이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그 나라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의 지리와 역사,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별 지면도 수록해 놓아, 어린이들이 세계 속의 우리나라의 위치와 위상을 알 수 있습니다.

생생한 그림과 쉽고 간결한 설명!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학습에 쉽게 싫증을 내는 시기입니다. 때문에 쉽고 짧은 글줄과 생생한 그림으로 아이들이 책에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각 지역별로 '정보 콕콕!'이라는 팁을 실어 가장 큰 강, 가장 높은 산, 가장 큰 도시, 날씨, 인구 등의 최신 지리 상식을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가나다 순으로 정리한 '찾아보기'도 마련되어 있어, 궁금한 나라가 있을 때마다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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