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이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
  • 신의진
  • 걷는나무 펴냄
  • 2009.08.27 출간일

책

  • 대여정보대여가능
  • 분야소설,일반
  • 추천연령부모님
  • 상세정보328쪽 | 9788901099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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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당신도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 빠져 있는지 모른다"

아이가 뒤처질까 봐 전전긍긍하는 엄마들, 아이가 나 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하는 엄마들, 아이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해 주고 싶은 엄마들, 아이의 실수를 자신의 실수처럼 받아들이는 엄마들, 자꾸만 우울한 날이 많아지는 엄마들을 위한 심리 치유 에세이. 진정으로 엄마 노릇을 잘하는 사람들은 좋은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없다. 그런데 좋은 엄마가 되어야만 한다는 강박 관념으로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 빠져 자신과 아이 모두를 망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 책은 그처럼 아이보다 더 아픈 엄마들의 대표적인 유형 7가지를 살펴보고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는 법을 제시한다. 또한 80점짜리 부모가 되기 위해 애쓴다, 어떤 일이 있어도 아이를 자랑스러워한다, 당당하게 도와 달라고 말한다 등등 엄마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는 길을 가르쳐 준다.

출판사리뷰

1) 아이보다 더 아픈 엄마들을 위한 심리 치유 에세이
소아정신과 교수인 저자가 아픈 엄마들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이 책을 내게 된 것은, 그녀 또한 엄마로서 ‘아이보다 더 아픈 엄마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녀도 두 아들을 낳고 기르면서 한 번은 입덧으로, 한 번은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는 고달픔으로 각각 무려 7킬로그램이나 빠지는 고통을 견뎌야 했고, 그러다 어느 순간 이혼을 결심했던 적도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집중력 장애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보이는 큰아이와 최소한 1년 이상 빠른 발달을 보이며 영재 가능성을 보이는 둘째를 한꺼번에 키우면서 이 땅에서 엄마 노릇을 제대로 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깨달았다.
그래서 그녀는 이 책에 자신이 엄마가 되고 나서 겪어야만 했던 일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아픈 엄마들을 다독인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이 그랬듯 이 땅에서 엄마 노릇을 제대로 하려면 아픈 엄마들이 스스로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길’을 찾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아픈 엄마들이 가지고 있는 ‘좋은 엄마 콤플렉스’의 문제점을 낱낱이 파헤치고,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2) 좋은 엄마 콤플렉스가 엄마와 아이 모두를 망치고 있다
초등학생 3명 중 1명이 행동이나 정서에 이상이 있다고 보도될 정도로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늘고 있다. 이때 아픈 아이들을 치유하려면 우선 그 엄마를 살펴 봐야 한다. 아이보다는 엄마에게 문제가 있을 확률이 80%를 넘기 때문이다. 아픈 엄마 밑에서는 절대 아이가 행복할 수 없다. 그러나 좋은 엄마가 되어야만 한다는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 빠져 있으면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왜냐하면 자신이 아이를 매우 사랑하고 있으며, 아이를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콤플렉스란 소화가 되지 않는 정신적 갈등의 덩어리를 말한다. 건강한 엄마들은 자신에 대한 자긍심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내 탓’이 아니라 ‘네 탓’인 문제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남편과 시댁, 주위 사람들과 문제가 생기면 능동적으로 풀어 나간다. 그들에겐 좋은 엄마가 되어야만 한다는 강박 관념이 없다.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다만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엄마 노릇을 하려고 할 뿐이다.
하지만 하찮은 존재로 취급당하면서, 그걸 이겨 내지 못하고 열등감에 휩싸인 엄마들은 갈등이 생기면 무조건 자기 탓을 하게 된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보호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건 내 탓이 아니야’라고 말해야 하는 순간에도 그들은 혹시나 내가 잘못해서 그런 것은 아닐까 자꾸만 불안해한다. 사랑 받고 싶고, 당당해지고 싶은 그들은 자신의 채워지지 않는 욕구를 아이를 통해서 채우려고 한다. 그들은 아이가 사랑 받는 것이 곧 자신이 사랑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를 잘 키우는 좋은 엄마가 되어야만 한다는 강박 관념을 가지게 된다. 아이가 사랑을 많이 받으면 자신도 사랑을 많이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엄마 콤플렉스’가 위험한 이유는 바로 거기에 있다. 좋은 엄마 콤플렉스는 겉으로는 쉽게 드러나지 않지만 그 파괴력은 굉장하다. 엄마들은 우울과 불안에 빠져 허우적대고, 인형이 되어야만 했던 아이들은 친구 때리기를 즐긴다든가, 학교에 보내지 못할 만큼 충동 조절력이 약하다든가, 불안 증세를 보이는 등의 심각한 정신적 문제를 보인다.
엄마가 되었다고 누구나 엄마 노릇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혹시 당신도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가. 그렇다면 먼저 당신 내면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당신 스스로 자신을 얼마나 가치 있게 생각하고 있는지부터 점검해 보아야 한다. 그래야만 왜곡된 모성으로 당신과 사랑하는 아이 모두를 망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 힘들다고 말하는 당신은 어떤 타입의 부모인가?
아이를 키우면서 ‘나는 안 그래야지’라고 결심하지만, 그 결심이 무너지는 순간 무의식중에 내뱉게 되는 말이 있다. 바로 그 말들이 당신이 어느 유형의 부모인지 알려 준다.
“어디서 감히~ 무조건 엄마 말만 들어” (자신감 없는 부모), “대체 왜 이래! 누구는 안 힘든 줄 알아?” (마음이 너무 어린 부모), “제발 좀 그만 울어! 돌아 버리겠어” (화를 잘 참지 못하는 부모), “엄마더러 어쩌라고, 네가 알아서 해” (공감을 못하는 부모), “그 정도 규칙쯤은 어겨도 괜찮아” (원칙을 가볍게 여기는 부모), “애가 좋다는데 애 뜻대로 해 줘야지” (아이를 방치하는 부모), “네가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성격 장애가 있는 부모)
저자는 이처럼 엄마 노릇이 힘들다고 말하는 대표적인 타입 7개를 제시하고,각각에 맞는 해결책 또한 제시한다.

4) 행복한 엄마들의 자기 선언 10

1. 80점짜리 부모가 되기 위해 애쓴다
100점짜리 완벽한 부모가 되기 위해 애쓰다 보면 자신이 완벽해지는 만큼 아이 또한 완벽하길 바라게 된다. 자신의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의 실수를 눈감아 줄 수 있겠는가. 그래서 아이가 친구랑 싸웠다는 말만 들어도, 갑자기 서슬이 퍼래지면서 자기 아이가 그랬을 리 없다고 펄쩍 뛰게 된다. 그러므로 아이가 진정으로 행복해지기를 바란다면 100점짜리가 아니라 80점짜리 부모가 되기 위해 애써야 한다.

2. 어떤 일이 있어도 아이를 자랑스러워한다
아이에게 지나치리만큼 엄격한 기준을 들이대는 부모들이 있다. 그들은 아이와 자신을 분리시키지 못하고 아이의 평가가 자신의 평가와 직결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모가 아이를 믿고 응원해 주어야 한다. 부모의 신뢰와 응원 속에서만 아이는 발전할 수 있다.

3. 배우자를 100% 이해하려 애쓰지 않는다
우리는 배우자가 나에게 하는 요구는 말도 안 되는 불합리한 것투성이이고, 내가 배우자에게 요구하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알고 보면 그 원인은 기대를 너무 많이 한 내 탓이지 결코 배우자 탓이 아니다. 그러므로 때론 왜 그런가, 어떤 게 좋은가, 나를 위해서라면 바꿔라, 나라면 그렇게 안 한다 등등 말로 따지지 말고 그냥 그 사람의 고유한 특성이라고 인정하고 넘어가 주는 것이 필요하다.

4. 먼저 즐거워하고, 나중에 힘들어 한다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다. 그러니 아이가 밥알을 흘리면 짜증 내지 말고 혼자서 숟가락을 쥐고 움직이는 모습을 경이롭게 바라보라. 아이가 떼를 쓸 때는 버릇 잡는다고 혼내려고만 들지 말고, 아이를 번쩍 들고 놀이터에 나가 신나게 놀아라.

5. 배우고, 배우고, 또 배운다
내가 가진 문제가 다른 사람들과 같을 리 만무하다. 내 아이가 다른 사람의 아이와 다르고, 내가 처한 상황이 그들과 똑같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문제에 대한 최선의 답은 나만이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배우고 배우고 또 배워서 어떤 상황이든 “내 해결책(My solution)은 뭐냐면~”이라는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6. 한 발 앞서 우울증을 관리한다
아이들에게 ‘우울한 엄마’처럼 나쁜 환경은 없다. 그리고 우울증은 초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혼자 힘으로는 극복하기 힘들다. 그러므로 우울증은 반드시 초기에 적극적으로 다스려야 하며, 구체적으로는 ‘무조건 밖으로 나가기’ 전략이 효과적이다.

7. 당당하게 도와 달라고 말한다
아이는 결코 혼자 키울 수 없다. 아이는 엄마의 따뜻한 보살핌만큼이나 아빠와 함께 깔깔거리며 뒹굴기를 원한다. 엄마 몰래 사탕을 쥐어 주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도 원하고, 자기가 말하는 걸 잘 들어주는 삼촌이 있기를 바란다. 그처럼 아이 가까이에 또 다른 세상을 보여 주는 사람이 많을수록 아이는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난다. 그러니 아이를 위해서라도 당당하고 도와 달라고 말하라.

8. 원칙을 갖되 최대한 융통성을 발휘한다
자신의 신념이 옳다고 생각하는 부모일수록 그것을 아이에게 강요하고 그것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용인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원칙을 전달하되 주입하려고 하지 않으면, 자신 있게 제안하되 강요하려 들지 않으면 오히려 아이는 당신의 원칙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9. 세상으로 열린 끈을 절대로 놓지 않는다
언젠가 아이들은 부모의 곁을 떠난다. 그때 당신이 인생의 허전함과 무의미함을 느끼지 않고 자신 있게 ‘나의 인생은 이래’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끊임없이 세상과 연결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10. 아이의 반항을 즐긴다
아이는 원래 부모의 기대를 저버리면서 커가는 존재다. 그러므로 아이가 반항하고 변명할 때는 아이와 같은 수준으로 아옹다옹하지 말고 “어디, 얼마나 컸나 보자” 하고 마음을 넓게 가져 보라.

목차

chapter1. 아이보다 더 아픈 엄마들
누가 그녀에게 감히 돌을 던지겠는가
아이보다 더 아픈 엄마들
당신도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 빠져 있는지 모른다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만 아이도 행복하다
불행을 견디는 건 최악의 선택이다
‘희생’이라는 말을 머릿속에서 지워 버려라
아이가 0~3세 때는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라
절대 아이를 삶의 최우선으로 두지 마라
아이가 보여 주는 놀라운 기적을 놓치지 마라

chapter2. 힘들다고 말하는 당신, 어떤 타입의 부모인가?
“어디서 감히~ 무조건 엄마 말만 들어” -자신감 없는 부모
“대체 왜 이래! 누구는 안 힘든 줄 알아?” -마음이 너무 어린 부모
“제발 좀 그만 울어! 돌아 버리겠어” -화를 잘 참지 못하는 부모
“엄마더러 어쩌라고, 네가 알아서 해” -공감을 못하는 부모
“그 정도 규칙쯤은 어겨도 괜찮아” - 원칙을 가볍게 여기는 부모
“애가 좋다는데 애 뜻대로 해 줘야지” -아이를 방치하는 부모
“네가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성격 장애가 있는 부모

chapter3. 아이를 기르면서 알게 된, 이 전에는 몰랐던 상처들
부모가 가진 ‘마음의 틀’이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
아이를 기르면서 알게 된, 이 전에는 몰랐던 내 상처
행복을 찾는 기초 훈련, 자기 분석법
마음속 상처를 활짝 드러내라
당신의 부모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라
새로운 사랑법을 배워라

chapter4. 좋은 엄마 콤플렉스, 이렇게 극복하라
1단계- 열등감부터 벗어 던져라
2단계- 스스로를 사랑하라
3단계- 체력을 길러라
4단계- 아이에게 권리를 허하라
5단계- 선생님 노릇까지 하려 들지 마라
6단계- 아빠에게 설 자리를 만들어 주라
7단계-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마라

chapter5. 나는 아이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 - 행복한 엄마들의 자기 선언 10
1. 80점짜리 부모가 되기 위해 애쓴다
2. 어떤 일이 있어도 아이를 자랑스러워한다
3. 배우자를 100% 이해하려 애쓰지 않는다
4. 먼저 즐거워하고, 나중에 힘들어 한다
5. 배우고, 배우고, 또 배운다
6. 한 발 앞서 우울증을 관리한다
7. 당당하게 도와 달라고 말한다
8. 원칙을 갖되 최대한 융통성을 발휘한다
9. 세상으로 열린 끈을 절대로 놓지 않는다
10. 아이의 반항을 즐긴다

chapter6.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심리학
1. 임신기 엄마들에게
이 시기 부모의 심리 | 적극적으로 자신을 위로하라 | 토하더라도 먹어라 | 우울증에 대비하라 | 베이비 샤워를 열어라 | 아이를 갖기 전에 꼭 체크해야 할 다섯 가지

2. 0~3년차 엄마들에게
이 시기 부모의 심리 | 어떤 일에도 지치지 않는 체력을 길러라 |살림과 재테크는 잠깐 포기하라 | 남편들이여, 아내의 화를 무조건 받아 줘라 |아이 앞에서 ‘일하는 엄마’ 티를 내지 마라 | 집안 대소사에는 적당히 참여하라 | 잘 안 먹고 안 자는 아이 | 낯가리는 아이 |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 | 말 안 듣고 떼 쓰는 아이

3. 4~6년차 엄마들에게
이 시기 부모의 심리 | 아이의 ‘마음 읽기’에 온 힘을 기울여라 | 아이만의 발달 곡선을 파악하라 | 확실하게 주도권을 쥐되 아이가 모르게 하라 | 아빠의 자리를 만들어라 | 성교육, 이때부터 챙겨라 | 생활 습관 들이기가 힘든 아이 | 공격적이고 경쟁적인 아이

4. 초등 저학년 엄마들에게
이 시기 부모의 심리 | 생활 습관 들이기가 최대 과제다 | 공부하기 위한 틀을 만들어 주어라 | 아이의 숙제를 같이 하라 | 아이가 인생을 즐기게 하라 | 아이 친구들의 엄마를 사귀어라 | 너무 힘들면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아라 |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한 아이는 이렇게 해라

5. 초등 고학년 엄마들에게
이 시기 부모의 심리 | 공부, 스스로 동기를 찾게 하라 | 아이의 세계를 인정해 주어라 | 직접 혼내기보다 ‘원격 조종’이 효과적이다 | 책임도 못 지면서 반항만 하는 아이는 이렇게 해라

작가소개

저자 : 신의진
1964년 부산 출생. 연세대 의대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 수여. 1996~1997년 미국 콜로라도 대학에서 유학. 현재 연세대 의대 소아정신과 교수 및 신촌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로 있다. 병원 진료실에서 수많은 엄마들의 고민을 들으며 그는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한다. ‘왜 엄마들은 아이 마음을 이렇게 몰라주는 걸까. 아이 마음만 읽을 줄 알아도 부모 노릇이 훨씬 행복해질텐데...’

그러던 가운데 상담 중에, 목 놓아 우는 아이를 부둥켜안고 자기도 함께 펑펑 울어버렸다는 엄마를 보며 드디어 마음을 먹었다. 엄마들 머릿속에 있는 “왜?”라는 고민을 풀어주자고. 아이가 왜 고집을 피우는지, 왜 이상한 행동으로 엄마를 힘들게 하는지, 왜 화를 내야만 말을 듣는지, 왜 엄마를 울리는지.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모든 궁금증이 풀리고, 어떻게 아이를 길러야 할지 답이 보인다고 주장한다.

대표작 『현명한 엄마들은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느림보 학습법』, 『아이의 인생은 초등학교에 달려있다』, 『현명한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대화법』, 『현명한 부모는 자신의 행복을 먼저 선택한다』,『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가 있다. 그...1964년 부산 출생. 연세대 의대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 수여. 1996~1997년 미국 콜로라도 대학에서 유학. 현재 연세대 의대 소아정신과 교수 및 신촌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로 있다. 병원 진료실에서 수많은 엄마들의 고민을 들으며 그는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한다. ‘왜 엄마들은 아이 마음을 이렇게 몰라주는 걸까. 아이 마음만 읽을 줄 알아도 부모 노릇이 훨씬 행복해질텐데...’

그러던 가운데 상담 중에, 목 놓아 우는 아이를 부둥켜안고 자기도 함께 펑펑 울어버렸다는 엄마를 보며 드디어 마음을 먹었다. 엄마들 머릿속에 있는 “왜?”라는 고민을 풀어주자고. 아이가 왜 고집을 피우는지, 왜 이상한 행동으로 엄마를 힘들게 하는지, 왜 화를 내야만 말을 듣는지, 왜 엄마를 울리는지.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모든 궁금증이 풀리고, 어떻게 아이를 길러야 할지 답이 보인다고 주장한다.

대표작 『현명한 엄마들은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느림보 학습법』, 『아이의 인생은 초등학교에 달려있다』, 『현명한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대화법』, 『현명한 부모는 자신의 행복을 먼저 선택한다』,『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가 있다. 그 외에도 『현명한 부모는 자신의 행복을 먼저 선택한다』, 『진단분류 0~3세』, 『아이보다 더 아픈 엄마들』을 쓰고, 『어린이의 문제행동』등을 번역하였다

회원리뷰 (1)

리뷰작성시 100P 지급/추천에 따라 최대 6,000P 지급

  • 칼럼이나 라디오에서 가끔 상담을 해주던 신의진 교수를 알고는 있었지만 책을 읽는건 처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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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hy802ㅣ2010-03-17ㅣ추천수(1)
    칼럼이나 라디오에서 가끔 상담을 해주던 신의진 교수를 알고는 있었지만 책을 읽는건 처음인데 이책을 읽는 내내 전문가를 떠나 꼭 제가 알고있는 언니나 선배같은 느낌이 들어 참 친근했어요.. 남자아이 둘을 키우며 임신했을때의 힘들고 괴로웠던 시절부터 아이 키우며 고민했던 부분,또 극복하며 비로서 제자리를 찾는 과정까지..그리고 상담실을 찾아왔던 여러아이들,엄마들의 사례가 너무나 많은 감동과 공감으로 밀려왔답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사람,많이 배우고 똑똑한 사람도 지금 나처럼 아이키울때 참 힘들었구나..그 힘듦을 나 자신을 먼저 돌보고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여, 비로서 내 아이에게도 다정하고 따뜻한 부모가 될수 있다는것을 알고나니 눈물이 날 정도로 자신감이 생기고 이 책을 만날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답니다... 지금 아이 키우는것이 너무 힘이 들고 지쳐있는 엄마들에게.. 나 자신을 위해 책을 선물해보는건 어떨까요?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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