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집문고 18) 큰 바위 아저씨 교과연계추천도서
5학년 1학기 국어(가) 수록도서
  • 김금래 지음
  • 표주란 그림
  • 섬아이 펴냄
  • 2011.11.11 출간일

책

  • 대여정보대여중 (반납예정일 : 2019-01-23)
  • 분야동요,동시
  • 추천연령3-4학년
  • 상세정보15.2x21cm | 92쪽 | 9788993471335
  • 도서정가 8,500원
  • 대여가격 800원 [20일간]
  • 나의 대여이력
  • 배송비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현재 대여중 입니다.

대여료 책정기준 닫기

정가 대여료
0 이상 ~ 6,000 미만 600원
6,000 이상 ~ 10,000 미만 1,000원
10,000 이상 ~ 14,000 미만 1,000원
14,000 이상 ~ 17,000 미만 1,200원
17,000 이상 ~ 20,000 미만 1,500원
20,000 이상 ~ 28,000 미만 2,000원
28,000 이상 ~ 35,000 미만 2,500원
35,000 이상 ~ 50,000 미만 3,000원
50,000 이상 ~ 100,000 미만 5,000원
100,000 이상 ~ 150,000 미만 8,000원
150,000 이상 ~ 200,000 미만 14,000원
200,000 이상 ~ 220,000 미만 18,000원
220,000 이상 ~ 240,000 미만 24,000원
240,000 이상 ~ 260,000 미만 26,000원

리브피아 배송비 안내 닫기

  • 5,000원미만 주문시 : 5,000원
  • 5,000원이상 ~ 10,000원미만 주문시 : 4,000원
  • 10,000원이상 ~ 15,000원미만 주문시 : 3,000원
  • 15,000원이상 주문시 : 왕복무료
  • 평생대여도서 10,000원미만 주문시 : 2,000원
    (위의 금액은 왕복배송비입니다.)

제주도 지역의 경우
위의 배송비에 3000원이 추가됩니다.

도서예약안내 닫기

  • 예약도서 순번대로 SMS로 알려드립니다.
  • 전집인 경우 예약자 5명에 한해 예약신청 가능하며, 예약 시 결재 진행은 없으며, 입고 알림 신청 후 24시간이내 미 결재 시 예약 도서는 취소 됩니다.
  • 단행본은 알림 신청만 가능합니다
  • 예약은 상품페이지의 [보관하기]버튼 우측에 있는 [도서예약] 버튼을 클릭하셔서 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이 많이 본 상품

관련시리즈

도서정보

섬집문고 시리즈 18권. 김금래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으로, 전체를 4부로 나누어 55편의 작품을 실었다. 짝꿍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해준 사과, 벌레 먹은 나뭇잎 구멍으로 본 하늘, 제발 꺾지 말아 달라는 네잎클로버, 배고픈 새에게 씨앗을 내어주면서도 즐거운 해바라기, 가을꽃이 된 고추잠자리 등 시인이 보여 주는 시의 내용들은 웃음을 자아내게 하면서도 깊은 여운과 감동을 준다.

그 밖에도 엄마가 전집을 한꺼번에 들여놓자 독후감 쓸 일에 한숨만 푹푹 쉬는 「전집 사던 날」, 학원 갈 시간도 잊은 채 오락에 열중하다가 라면 냄비를 까맣게 태워 놓고, “일하러 간 우리 엄마/냄비처럼 또 속 타겠다.”고 하는 「엄마 속」도 어린이들의 고달픈 현실을 실감나게 보여 준다.

출판사리뷰

재미와 감동이 있는 동시집

김금래는 200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으로 등단한 뒤, 제17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에서 동시 부문 대상을 받는 등 의욕적으로 창작 활동을 해 오고 있는 신진 시인이다.
『큰 바위 아저씨』는 김금래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으로, 전체를 4부로 나누어 55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김금래 시인은 이 동시집에서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시험지ㆍ축구화ㆍ가오리연ㆍ수제비 뜨기 등 생활에서 얻은 소재가 있는가 하면, 단비ㆍ물드는 은행잎ㆍ얼어 버린 강ㆍ쌓인 눈과 같은 계절적인 글감이 있고, 산ㆍ바위ㆍ몽돌ㆍ진달래ㆍ담쟁이ㆍ호박꽃ㆍ콩꼬투리 등 자연에서 찾아낸 소재도 있다. 김금래 시인은 무슨 소재가 되었든 동심의 옷으로 갈아입혀 재미있고 감동적인 시를 빚어낸다. 짝꿍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해준 사과, 벌레 먹은 나뭇잎 구멍으로 본 하늘, 제발 꺾지 말아 달라는 네잎클로버, 배고픈 새에게 씨앗을 내어주면서도 즐거운 해바라기, 가을꽃이 된 고추잠자리, 코끼리 코처럼 길어지는 엄마의 귀, 할머니 앞에 대답하고 나서는 봄나물, 뻘밭 갯지렁이가 된 여름 가족, 고구마에게 혼쭐이 난 책과 공책 등, 시인이 보여 주는 시의 내용들은 웃음을 자아내게 하면서도 깊은 여운과 감동을 준다.
김금래 시인은 ‘사물의 인간화’ 수법을 즐겨 쓴다. 어떤 소재이든 그의 시안에 포착되면 사람처럼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엄마가 삶아준/고구마 한 봉지/가방에 넣었더니/공부밖에 모르는/책, 공책이/눈이 휘둥그레져/뭐 이렇게 생긴 촌놈이 다 있어?/너 책 읽을 줄 알아?/구구단 외울 줄 알아?/아래위를 훑어보다가/툭툭 쳐보다가/킁킁거리다가/코를 바싹 들이대다가/앗 뜨거! 앗 뜨거!
ㅡ「큰코다쳤다」 전문

내가 찾으면 꽁꽁/숨어 있다가//할머니가 찾으면/저요! 저요!/손을 드나 봐//엄나물, 참나물, 취나물/여기요! 여기!/손을 드나 봐//할머니 눈에 잘 보이는/예쁜 초록 손
ㅡ「봄나물」 전문

책, 공책이나 봄나물들도 김금래 시인의 시상에 잡혀 들면 사람과 다름없다. 책, 공책이 가방 속에 들어온 고구마를 보고 “뭐 이런 촌놈이 다 있어?” 하며 시비를 걸다가 큰코다치는가 하면, 할머니가 찾으면 봄나물들이 손을 들어 “저요! 저요! 여기요! 여기!” 하고 소리치는 것이다.
김금래 시인의 작품들은 활기차고 생동감이 있다. 그것은 의성어 의태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일 것이다.

어디까지 했더라 개굴/처음부터 다시 하자 개굴/아니 내 차례라니까 개굴/에라 모르겠다 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
ㅡ「개구리 회의」 일부

한 놈 엎어지면 다 같이 꾸당당/한 놈 일어나면 다 같이 우르르//낮이나 밤이나/우르르꾸당당당콩콩콩콩콩
ㅡ「꽁꼬투리 속」 일부

아저씨 힘내세요!/태양과 싸우지/얼음창을 휘두르지/챙! 챙! 챙!
ㅡ「얼음기사 페트병」 일부

아빠 발자국 속에/형 발자국 들어 있다/내 발자국 들어 있다//삐뚤삐뚤 들어 있다/키득키득 들어 있다/넘어질 똥 말 똥 들어 있다
ㅡ「눈길」 일부

댓돌 위에 모로 누워/드르렁드르렁//댓돌 아래 굴러 떨어져/쿨쿨쿨//세상에서/제일 편하게//드르렁드르렁쿨쿨쿨
ㅡ「가족」 일부

동시집 아무 페이지나 펼쳐 보아도 의성어ㆍ의태어는 쉽게 발견된다. 의성어ㆍ의태어가 들어감으로써 시가 생동감 있게 읽히고 독자들은 흥겹고 즐거워진다.
이 동시집에는 경쾌하고 명랑한 작품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생활 소재에서 얻은 작품들은 과외와 공부에 시달리는 오늘의 어린이들을 대변해 주기도 한다.

학교에서 오면/날 기다리는//영어 가방/미술 가방/피아노 가방//목을 빼고/현관 마루에 나란히 앉아 있다//왜 늦게 왔니?/엄마한테 이를 거야/오락하고 왔지?//신도 벗기 전/가방들이/오리새끼처럼 꽥꽥거린다.
ㅡ「가방이 꽥꽥」 전문

공부한 문제는/아는 얼굴//공부 안한 문제는/모르는 얼굴//아는 문제/풀고 나니//모르는 문제가/빤히 쳐다본다//너/누구니?
ㅡ「시험 시간」 전문

놀고 싶은 마음에/들썩들썩/몸이 비비꼬이는 날//엉덩이 무거워야/공부 잘한다는/아빠 말씀 생각나//창문 내다보다/앞산에게 물었어/너 나랑 바꿀래?/산이 빙그레 웃었지//네가 산이 되어/엉덩이 들썩들썩/몸을 비비꼬면/꽃이랑 나무는 어떻게 되겠니?
ㅡ「나랑 바꿀래?」 전문

그 밖에도 엄마가 전집을 한꺼번에 들여놓자 독후감 쓸 일에 한숨만 푹푹 쉬는 「전집 사던 날」, 학원 갈 시간도 잊은 채 오락에 열중하다가 라면 냄비를 까맣게 태워 놓고, “일하러 간 우리 엄마/냄비처럼 또 속 타겠다.”고 하는 「엄마 속」도 어린이들의 고달픈 현실을 실감나게 보여 준다.




목차

추천의 글

제1부 가방이 꽥꽥

큰코다쳤다
바람 찾기
개구리 회의
시험 시간
나랑 바꿀래?
가방이 꽥꽥
병원에 간 날
전집 사던 날
엄마 속
울고 웃는 사이
콩꼬투리 속
가오리연

제2부 네 잎 클로버

큰 바위 아저씨
사과의 문
벌레 먹은 나뭇잎
짝꿍
단비
네 잎 클로버
고추잠자리
가을 해바라기
낙엽 밟으면
얼음기사 페르병
진달래
아기 담쟁이
떨어진 사과
물음표
사막으로 간 트럭

제3부 꽃나무가 있는 언덕길

우리는 하나
눈길
엄마가 설거지 하는 동안
엄마 귀
한 식구가 되었어요
꽃나무가 있는 언덕길
봄나물
우리 집
길이 보인다
가족
옥 장판
꼬끼오자장자장
장군 돌멩이
흙길
서해에 가면
갯벌마을

제4부 소곤소곤 물든다

수제비 뜨기
호박꽃 속상해
소곤소곤 물든다
뒷산아 기죽지 마
약속
강이 얼었다
눈사람
내가 만난 길
편지
아야파도 만세파도
몽돌

시인의 말

작가소개


저자 : 김금래

강원도 진부에서 태어났다.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본격적으로 동시를 쓰기 시작했다.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동시 부문에서 수상하였으며, 2016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금을 받았다. 첫 번째 동시집 《큰 바위 아저씨》에 실린 작품 <몽돌>은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다.


회원리뷰 (0)

리뷰작성시 100P 지급/추천에 따라 최대 6,000P 지급

이 분야의 신상품

책
가문비어린이
1,000원
책
청개구리
1,000원
책
문학동네어린이
1,000원

리뷰쓰기

님의 소중한 구매후기를 작성해 주세요!

만족도
제목
내용
밀크북 바로가기
top
cj대한통운 카톡 친구추가 모바일리브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