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새 의자를 찾습니다 NEW
  • 김지연 지음
  • 정회성 옮김
  • 미디어창비 펴냄
  • 2017.11.20 출간일

책

  • 대여정보대여중 (반납예정일 : 2018-01-02)
  • 분야창작동화
  • 추천연령4-7세
  • 상세정보21.6x27.9cm | 32쪽 | 9791186621660
  • 도서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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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할아버지와 손녀의 애정 어린 교류를 담고 있는 그림책이다. 할아버지의 의자를 사기위해 손녀와 할아버지가 의자를 찾기 위해 돌아다니지만 마음에 드는 의자를 찾지 못한다. 하지만 어떤 의자에 앉느냐가 아니라 어떤 사람과 함께 앉느냐, 어떤 곳에 있느냐가 아닌 누가 내 옆에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출판사리뷰

글과 그림의 완벽한 조합으로 그림책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품은 수작
독립적인 가치관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가는 김지연 작가의 신작 『할아버지의 새 의자를 찾습니다』가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담백한 동양화 분위기인 작가의 전작 『지붕 위 루시』와는 또 다른 스타일의 작품으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색채의 조합이 두드러진 작품입니다. 글과 그림이 조화롭게 한데 어우러졌을 때 매력을 발산하는 그림책이라는 장르에 충실한 이 작품은 할아버지와 손녀의 애정 어린 교류를 담고 있는 이야기로, 조부모 가정이 늘어나는 현 시대를 반영함과 동시에 탄탄한 주제의식과 구성력으로 매끄러운 이야기 전개와 함께 잊지 못할 감동까지 선사하는 수작입니다.

숨은 그림을 배치한 듯 곳곳에 섬세함이 녹아 있는 일러스트레이션
작가의 자신감 넘치는 터치는 이 책의 속표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책의 제목 밑으로 강아지와 함께 소파에 앉아 있는 할아버지가 등장합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좀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선 할아버지가 앉아 있는 오른쪽 면이 아닌, 왼쪽 면을 살펴봐야 합니다. 선반에는 할아버지 것으로 보이는 재킷과 함께 어린아이의 것으로 보이는 겉옷이 걸려 있습니다. 탁상 위에는 막대 사탕과 할아버지가 보는 신문, 자동차 열쇠가 나란히 놓여 있고요, 바닥에는 할아버지의 커다란 구두와 아주 조그마한 구두가 있습니다. 할아버지와 늘 함께하는 어린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다음 장을 넘기면 그 아이가 바로 할아버지의 손녀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녀의 입을 빌려 비로소 그림책의 이야기가 전개되기도 하지요.
손녀는 할아버지가 입은 카디건과 같은 계통의 색인 주황색 원피스를 입고 있습니다. 멋쟁이 할아버지는 청바지에 노란색 카디건, 체크무늬 남방을 입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저마다 산뜻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의상을 입고 있습니다. 의상뿐 아닙니다. 길에 피어난 꽃, 거리에 있는 집의 모양과 색, 의자를 만드는 목수 아저씨의 연장마저도 튀지 않으면서도 잘 어우러진 컬러풀한 색깔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의자, 의상, 소품 등과 또 그 색채에 고루 어울리는 섬세한 배치까지 놓치지 않는 세밀한 묘사력은 컬러에 대한 작가의 타고난 감각과 열정을 방증합니다. 독자들은 책의 장을 넘길 때마다 마치 애니메이션 속 동화 나라를 감상하는 듯한 실재감에 감탄할 것이며 작가 김지연의 다음 행보를 기대하게 될 것입니다.

잔잔한 이야기 전개 끝에 밀려오는 묵직한 감동
할아버지는 오래된 소파에서 책 읽는 걸 좋아합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소파에 앉은 할아버지가 편안해 보이지 않습니다. 손녀는 아무래도 할아버지에게 새 의자가 필요할 것 같아 할아버지와 함께 의자 가게로 향합니다. 그런데 의자 가게에는 할아버지 마음에 드는 의자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할아버지와 손녀는 할아버지한테 딱 맞는 의자를 만들러 목수 아저씨에게로 갔습니다. 목수 아저씨는 특별한 의자를 만들어 주었지만, 할아버지에게는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새 의자에 흠집이 날까 걱정이 되었던 것이지요. 결국 할아버지는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도록 의자를 빈 방에 두었습니다. 손녀는 할아버지를 모시고 공원으로 갔습니다. 공원에 가면 할아버지의 기분이 한결 좋아질 것 같았거든요. 뜻밖에도 공원을 산책하던 두 사람은 마침내 아주 편안한 새 의자를 찾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그 의자는 공원 구석에 있던 나무둥치였습니다. 든든한 등받이도 없고 조금도 푹신하지 않으며 그다지 깨끗하지도 않은 둥치입니다. 그런 나무둥치에 할아버지와 손녀가 나란히 앉습니다. 두 사람은 결국 아주 편안한 의자를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어떤 의자에 앉느냐가 아니라 어떤 사람과 함께 앉느냐, 어떤 곳에 있느냐가 아닌 누가 내 옆에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가족,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를 잔잔하게 풀어내면서도 묵직한 감동으로 마무리되는 마지막 장면으로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에 잊지 못할 여운을 남길 것입니다.




작가소개


저자 : 김지연

미국 메릴랜드 예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미술과 문학을 좋아한 덕에 자연스레 그림책의 세계로 들어섰습니다. 현재 메릴랜드주 애빙던에서 생활하며 가슴 따뜻한 이야기, 상상 속 친구들을 그리는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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