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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99 %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HOT

장병혜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2003.09.01 출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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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육아법
추천연령부모님
상세정보254쪽 | 978895757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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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출판사리뷰
목차
작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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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지난 40년간 미국과 일본에서 교수직을 역임한 장병혜 박사가 그들 교육의 장단점을 느끼고 체험하며 적용시켜온 이야기를 에세이로 풀어낸 화제의 책. 이 책에는 사교육 한번 시키지 않고 자신의 세 아이를 모두 하버드대·예일대에 보내어 미국 주류를 움직이는 인재로 키워낸 저자의 자녀 교육 비결이 담겨 있다. 저자가 아이들을 잘 키운 비결은 너무나 단순하다. 부모가 먼저 반듯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 준 가정 교육이 그 비결이라면 비결이었다. 이 책에서 장병혜 박사는 우리에게 '좋은 부모 밑에서 좋은 자녀가 나온다'는 단순한 진리를 강조한다. 아이들을 잘 기르고 싶다면 문제의 원인을 아이에게서 찾지 말고 부모 자신에게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제1장 좋은 부모가 좋은 자녀를 만든다
1. 부모 이상의 전문가는 없다.
2. 부모가 먼저 바로 서라
3. 엄마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4. 미국은 창의력에 목매지 않는다
5. 일본의 공교육 몰락에서 배운 교훈

제2장 아이를 몰아세우기 전에 먼저 나를 돌아보라
1. 모든 것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2. 아이 스스로 배우게 하라
3. 아이의 가능성은 훨씬 크다
4. 아이를 한풀이의 대상으로 삼지 말라
5. 아이에게 틈을 줘라
6. 남편을 탓하지 말라

제3장 내 아이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필요한 덕목들
1 .자기 정체성-아이가 서 있는 위치부터 깨닫게 하라
2. 실패와 성공의 의미-아이의 삶에 주연으로 서지 말라
3. 더불어 사는 즐거움-\'my\'보다 \'our\'를 아는 아이로 키워라
4. 노동의 가치-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기쁨을 맛보게 하라

제4장 장병혜 박사의 신 가정 교육론
1. 엄마의 믿음이 최고의 약이다
2. 아이에게 \'Why\'라고 되묻기
3.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5가지 법칙
4. 흔들리는 나를 잡아 준 약속

제5장 부모들이 더 알아야 할 몇 가지
1. 영어 교육-엄마가 \'영어 박사\'일 필요는 없다
2. 사회성-아이 스스로 부딪히고 깨닫게 하라
3. 커큐니케이션-온몸으로 느끼게 하라
4. 형제애-발전적인 경쟁 관계를 유지시켜라
5. 사고력-스스로 답을 찾게 유도하라

작가소개

저자 : 장병혜
1932년 이승만 정부 시절 국무총리 등을 역임한 고(故) 장택상 전 총리의 셋째 딸로 태어났다. 고등학교 때 이미 탁월한 영어 실력을 인정받아 국방부 정훈국에서 일했던 그는 전쟁으로 피폐해진 조국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미국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열 아홉의 나이로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당시 국내 3대 부자로 꼽히던 집안의 지원을 일체 거부하고 식당 접시닦이, 통조림 공장 잡부, 가정부 등 온갖 허드렛일을 하며 생활비를 해결했고, 학비는 모두 장학금으로 충당했다. 암울한 조국의 현실 앞에 자신이 받는 혜택은 일종의 덤이라는 생각에 '1달러 벌면 1달러만큼 애국한다'는 각오로 악착같이 일하고 공부했던 것.

1958년 피츠버그 대에서 역사학 석사 학위를, 1964년 조지타운 대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하와이 대 등에서 역사학을 강의했다. 미국 내 한국 이민자들의 현실에 관심을 기술이면서 이민자 가정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이중 언어 교육의 시스템을 세웠다(이중 언어 교육은 미국 내 이민자의 자녀들이 학교에서 영어와 모국어를 함께 교육 받는 것을 말한다). ABCD(Asian Bilingual Curriculum Development) 센터에서 영어와 한국어로 된 교과서를 만들어 미국 전역에서 테스팅을 마쳤다. 현재 미국 내 수많은 초등학교와 중 · 고등학교에서 그가 테스트한 교과서로 이민 자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986년부터 1993년까지 일본에서 발표와 토론 중심의 미국식 수업 방식을 도입한 일본국제교육개발협회를 이끌었다. 뇌졸중으로 일본에서의 활동을 접어야 했지만 건강을 회복한 뒤 지난 50년 동안 보고 느끼고 체험한 미국식 교육법의 장점만을 커리큘럼에 반영한 '링컨 아카데미'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 학교에서는 미국 고등학교 교과 과정을 이수할 수 있어 미국 현지 고교 졸업의 자격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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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아이에게 기대하는것이 많았는데, 그저 부모의 욕심에서 나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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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8839ㅣ2014-08-22ㅣ추천수(0)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아이에게 기대하는것이 많았는데, 그저 부모의 욕심에서 나온거로구나 나도 노력해야겠구나 많이 깨달았습니다. 무엇이든 억지로 강요하지말고 저부터 내 삶에 최선을 다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닫기
아이기르는 엄마들의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아이기르는 엄마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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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lee1ㅣ2013-09-22ㅣ추천수(0)

아이기르는 엄마들의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아이기르는 엄마들의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닫기
공부많이 하신 박사님이 쓰신 자녀교육법 책입니다. 자녀들이 미국에서 명문대를 나와서 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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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ripearlㅣ2012-12-17ㅣ추천수(0)

공부많이 하신 박사님이 쓰신 자녀교육법 책입니다. 자녀들이 미국에서 명문대를 나와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 제목부터가 엄마들을 자극하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듯싶습니다. 닫기
시중 다양한 육아서들이 출간되고 있는데 이 책은 정말 다른 책들과 깊이가 다르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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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kangㅣ2012-07-20ㅣ추천수(0)

시중 다양한 육아서들이 출간되고 있는데 이 책은 정말 다른 책들과 깊이가 다르다고 느꼈어요 어른한테 진심어린 따뜻한 가이드를 받는 느낌... 장병혜 선생님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닫기
엄마로써의 마음가짐과 자세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공부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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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111ㅣ2012-02-14ㅣ추천수(0)

엄마로써의 마음가짐과 자세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공부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인성교육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작가의 소중한 경험과 교육관이 그대로 담겨있네요. 작가분이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닫기
부모 지침서를 찾다가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아이에게만 공부하라는 말 보다는 부모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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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janㅣ2012-02-01ㅣ추천수(0)

부모 지침서를 찾다가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아이에게만 공부하라는 말 보다는 부모입장에서도 같이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서 같이 공부를 하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고 도움이 될까 해서 구입했는데, 모든 \"부모지침서\" 관련된 책은 거의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거 같네요. 닫기
아이 키우는 것이...갈수록 어렵고, 엄마의 마음만으로 안되는 것을 절감합니다. 육아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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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kim77ㅣ2012-01-20ㅣ추천수(0)

아이 키우는 것이...갈수록 어렵고, 엄마의 마음만으로 안되는 것을 절감합니다. 육아서를 읽으면서..다시 한번 마음 가다듬고,,반성하는 기회로 가집니다. 아이는 내 자식이기보다 하나의 인격체로서 함부로 다루어선 안되는 그런 존재이기도 한 것 같아요. 닫기
이 책 읽으면서 점점 좌절하게 되는 건 왜 일까요?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된다는 게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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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ce21ㅣ2011-05-02ㅣ추천수(0)

이 책 읽으면서 점점 좌절하게 되는 건 왜 일까요?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된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느끼게 되네요. 엄마는 아이에게 모범이 되어야 하는데 전 잘 못 하고 있어서 뜨끔하네요 닫기
이틀동안 다 읽었어요. 마음에 꼭 와 닿는 글귀가 많더군요 내가 가지고 있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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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nna37ㅣ2010-11-17ㅣ추천수(0)

이틀동안 다 읽었어요. 마음에 꼭 와 닿는 글귀가 많더군요 내가 가지고 있는 육아방식과도 비슷하구요 지식이 우선이 아니라 기본이 되는 인성이 먼저라고.. 흔들릴뻔한 내 육아원칙을 바로 잡아주는 책이네요 요즘 젊은 엄마들 한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닫기
아이,,, 한 인격체로 만들어 주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어야하는 지.. 한 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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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lahㅣ2010-01-10ㅣ추천수(0)

아이,,, 한 인격체로 만들어 주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어야하는 지.. 한 번쯤 읽어봐도 좋을 듯 합니다. 닫기